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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여행플러스

#남미여행 (6 Posts)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삶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것을 깨닫게 한 결정적 계기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삶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것을 깨닫게 한 결정적 계기 현실에서는 누구나 크든 작든, 많든 적든 힘든 일이 있을 겁니다. 각자 그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기 위한 방법 또한 다를 텐데요. 상당수는 해답을 못 찾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작가는 고된 현실을 여행이라는 힘으로 이겨냈는데요. 노정호 작가는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시련 속에서 가족이 유럽여행하며 작은 따스함을 발견한 기록을 책 ‘그 따스함이 나를 살렸다’에 담았습니다. 이윤숙 작가는 자신의 책 ‘브라질, 내 마음의 정원이 되다’에서 상실의 슬픔을 안고 떠난 브라질에서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돌아보.......
  • [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 [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 여행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체력이 가장 좋을 때, 시간이 가장 많을 때, 아니면 마음이 준비됐을 때. 사실 모든 때가 다 좋습니다. 다만 사람의 인생을 보면 아무래도 나이가 들었을 때, 여러 상황이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춥니다. 여책저책은 일흔을 넘기며 ‘나이 든 이후의 여행’을 다룬 두 권의 책을 만납니다. 자신의 내면을 향해 비워내는 여행 방식을 택한 이와 가능한 조건 안에서 끝까지 가보는 여행법에 도전한 이의 얘기입니다. '칠십 여행’ 이여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오래 걸어야 닿는 곳이 있다. 오래 살아야 비로소 보이는.......
  • [여책저책] 마음에 때가 끼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하는 일 [여책저책] 마음에 때가 끼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하는 일 간혹 여행에서 답을 찾는 이들을 만납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짜 여행을 시작했다는 이도 있고요. 마음에 때가 끼었다는 이는 여행을 통해 세신을 했다고도 합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의 목적지는 다르지만 여행의 목적은 같은 두 책을 만납니다. 여행의 마음 조화진 | 해피북미디어 소설가가 쓴 여행기는 어떨까. 특히나 인디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전형적인 걸 싫어하고 빨리 식상해해서 변덕스럽다는 소리를 듣는 편인 저자의 여행기라면 궁금 지수가 확 올라간다. 스스로의 여행 스타일이 머무르다 동네를 좀 안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떠난다고 밝힌 그는.......
  • 와인과 녹음의 도시,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보내는 하루 코스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어쩌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사람이 많을 수 있다. 멘도사는 아콩카구아 산을 비롯한 자연경관이 유명하고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의 70%를 담당하고 있어서 와이너리의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와이너리 마을에서 즐기는 와인 투어부터 산을 보면서 즐기는 온천까지. 멘도사의 매력에 한 발짝 다가 가보자. 01 산마르틴공원 Parque General San Martín ​ 독립 전쟁 때 활약한 […]
  • ‘동물의 천국’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하루 여행 코스 길이 닿는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는 남극과 가장 가깝게 닿아 있는 도시답게 여름에도 평균적으로 13도의 기온을 유지한다. 그렇다 보니 남극에서 주로 서식하는 펭귄과 바다사자도 우수아이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펭귄섬부터 비글해협, 롱비치까지. ​ 동물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우수아이아에서 보내는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01 펭귄섬 Isla Martillo 펭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환영할 만한 장소를 소개한다. 바로 […]
  • 토레 호수 속으로, 아르헨티나 엘 찰텐 트래킹 코스 아르헨티나 엘찰텐 / 사진=flickr ​ 엘 찰텐은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작은 산골 마을이다. 이 작은 마을에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건 세계 5대 미봉으로 뽑힌 피츠로이 산 때문이다. 피츠로이 산은 안데스산맥에 있는 산으로 그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이 마을에는 피츠로이 외에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큰 봉오리가 있는데 바로 세로 토레다. ​ 세로 토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