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남해야, 지중해야?…국내 맞냐는 소리 나온 신상 호텔 가보니호텔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면서 그냥 지나치던 여행지가 하루이틀 체류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땅끝이라 불리는 경남 남해에 신상 호텔이 들어섰다. 지난 7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쏠비치 남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며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다. 개관 1년 만에 남해를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 가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동안 남해에는 제대로 머물만한 리조트나 호텔이 마땅치 않았다. 여행객들은 남해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여겼다. 남해는 땅끝자락에 자리 잡아 수평선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바람이 가장 먼저 스치고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이라 자연과 하늘의 변화를 가장 먼저.......
쏠비치 남해 개관 1주년…“남해와 함께 크는 게 목표입니다” [호텔 체크人]가장 비싼 리조트가 아니라 가장 기억에 남는 리조트가 되고 싶다. 작정하고 가야만 닿는 세상의 땅끝 경남 남해에 그만큼 공들여 지은 호텔이 있다. 지난 7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쏠비치 남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로 전 객실 오션뷰 451개 객실, 사계절 야외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 인피니티풀을 갖췄다. 덕분에 1년 만에 남해 대표 명소로 안착했다. 쏠비치 남해는 경남 지역 유일한 5성 호텔로 강원 양양·삼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다. 호텔의 존재감은 도로명에서도 드러났다. 원래 미송로였던 호텔 앞길은 지난 1월 ‘쏠비치로’라는 새 주소를 얻었다. 지난해 10월 부.......
로컬 감성 입혔네…광주 충장에 들어선 롯데 신상 호텔 ‘여기’광주 충장에 신상 호텔이 들어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기존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을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로 리브랜딩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이번 광주 진출로 롯데호텔은 서울부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까지 잇는 전국 단위 호텔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광주는 매년 비엔날레를 열며 예술과 문화를 동력 삼아 관광 도시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해 ‘광주 방문의 해’ 선포를 기점으로 G-페스타 광주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같은 굵직한 행사를 연달아 치렀다. 덕분에 광주를 찾는 방문객 수도 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광주가 가진 젊고 역동적인 도시 감성을 담았다. 호텔 외관에 그.......
창립 20주년 맞은 호텔 HDC, 파크 하얏트로 시작해 이제 도시개발까지호텔 HDC, 창립 20주년 맞아 포럼 개최 콘텐츠 확대와 고객경험 중심 전략 발표 서울원 메리어트·두산타워 호텔 개발 추진 프랑스 디저트 ‘피에르 에르메’ 국내 도입 창립 20주년 맞아 포럼 개최한 호텔 HDC / 사진=호텔 HDC 호텔 HDC가 지난 1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 소노펠리체에서 ‘호텔 투자환경의 변화 및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지난 20년간의 성장 […]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셰프가 R&D 센터를 여는 진짜 이유 [호텔 체크人]■ 강민구 밍글스 오너 셰프 인터뷰 “한식 더 알리고 싶다” 파라다이스와 협업 파인다이닝 생존은 결국 관광객에 달렸다 미식은 문화의 일부일 뿐, 돈만으로 안돼 강민구 셰프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올해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밍글스’ 오너 셰프 강민구가 파라다이스와 손잡았다. 지난 6월 13일 인천 아트파라디소에서 한 차례, 오는 7월 4일엔 파라다이스 부산에서 갈라디너를 또 한 […]
"욕조가 수영장보다 인기"1년 만에 속초 랜드마크 된 호텔 가보니강원도 속초에 가장 최근 문을 연 럭셔리 호텔 ‘카시아 속초’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카시아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Banyan Group, 구 반얀트리 그룹)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곳은 1년 만에 속초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거리, 대포항까지는 코앞이다. 건물부터 눈길을 끈다. 외관은 책을 모티브로 삼았다. 책 세 권을 세워 […]
장원영 한마디에 베스트셀러 1위… 호텔도 빠진 ‘텍스트힙’ 흐름독서가 취미라고 말하는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 영상 갈무리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요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읽고 있다”고 언급하자마자 이 책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짧은 한마디가 실제 판매 흐름을 바꿨다.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책은 조용한 취미가 아니라 감각 있는 취향 표현으로 여겨진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은 […]
“포차코부터 하리보까지” 캐릭터 총출동…‘룸꾸’에 진심인 국내 호텔 5곳서울부터 강원까지… 캐릭터로 무장한 테마룸 머무는 동안 추억 남기는 공간 설계가 대세 체험형 객실로 브랜드 충성도 끌어올리는 전략 가정의 달 맞아 ‘룸꾸’ 각축전… 객실에 공들이는 호텔업계 일상에 ‘꾸미는 재미’를 더하려는 흐름이 퍼지면서 호텔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객실을 꾸미는 ‘룸꾸(룸 꾸미기)’ 트렌드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
도쿄까지 갈 필요 없다…20주년 맞은 ‘이곳’에 日 명장 떴다지나가는 봄이 아쉽다면, 오롯이 한 끼에 담긴 계절의 맛을 만나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20주년을 맞아 일식 명장을 초청해 정통 가이세키(일본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지하 LL층 더 팀버 하우스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열리는 미식 행사다.
“예뻐도 안 가요, 이유 없으면” 타협 없는 럭셔리로 브랜드 지킨 젊은 리더 [호텔 체크人]■ 김도균 파크 하얏트 서울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파크 하얏트 서울이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킨다는 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가능한 일이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지난 6년간 브랜드를 지켜온 사람이 있다. 김도균 파크 하얏트 서울 세일즈&마케팅 디렉터(DOSM)다. 김도균 디렉터는 호주에서 호텔 경력을 시작해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
박서준도 반한 7주년 맞은 인천 호텔서 벌어진 일이달 최초 브런치 메뉴 출시 화려함·고객 참여로 무장한 공연 스위트룸 7박으로 보내는 휴가 이벤트도 인천 영종도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개관 7년만에 작정하고 일을 벌였다. 올해로 7주년을 맞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역대급 이벤트를 비롯해 시그니처 공연, 브런치 메뉴 출시까지 업그레이드 했다. 파라다이스 홍보 모델인 배우 박서준도 놀라고 갈 파라다이스시티를 소개한다. 화려하게 탈바꿈한 시그니처 공연 파라다이스시티에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일명 […]
10만 원대에 5성급 호텔 놀이동산 워터파크 인피니티풀 다 주는 곳여행플러스 TOUR PLUS 2030 커플 제주 무료 스냅사진 찍고 가는 호텔 tv.naver.com ‘물가 비싼 제주도’라지만 10만 원대에 다 퍼주는 호텔이 있다. 주인공은 제주 신화월드. 신화월드는 제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다. 제주 신화월드는 최초·최대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제주도 남서쪽 안덕면의 ‘곶자왈’에 둘러싸인 제주 신화월드는 존재 자체로 ‘역대급’이다. 부지만 서울 여의도의 약 80%에 이른다. 2030 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