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 “휴!” 하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이른바 해외여행 억제기를 보내는 중이다. 예년 같으면 심심찮게 공항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았겠지만 고환율, 고유가, 국제 정세 위기 등이 겹치면서 수요는 물론 관심마저 급감했다. 이에 국내 여행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 속초다. 그렇다고 인파로 북적북적하느냐, 아직 그렇지는 않다. 이 때문에 강원도 특유의 여유와 감성은 여전하다. 서울에서 3시간. 과감히 휴게소를 지나치면 2시간30분 안팎으로 속초에 닿는다. 오전에 일.......
[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배우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말했죠. 바라보는 것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행을 떠나 자연을 마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볕이 좋고 바람이 선선한 때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분명 같은 곳인데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강풍이 불면 달라지겠죠. 책 '모든 날의 강원'은 강원 지역의 자연, 역사 등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엽서 같은 풍경 뒤에 쌓인 사람들의 땀과 역사를 읽습니다. 책 '나의 직업은 여행입니다.......
입춘에도 끝나지 않은 겨울, 거대 눈조각상 들어선 태백산 눈축제 가보니10m 눈조각으로 채운 겨울 한복판 전문가 눈조각·가족 콘텐츠 추가해 개막일 불거진 위생논란, 긴급 점검 입춘이라지만 태백산 국립공원 끝자락에 서면 계절감은 완전히 달라진다. 서울을 떠날 때만 해도 “오늘은 좀 포근한데?”라는 말이 나왔지만,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얼어붙은 바람이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다. 강원도 산골의 겨울을 얕보면 큰일난다. 입춘이 뭐야?라고 생각할 것 같은 태백산은 지금도 한겨울이다. 진짜 겨울 도시 태백에선 10m눈조각상이 가득 들어선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 다녀왔다. 축제의 중심은 단연 눈조각이다. 축제장 입구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가 관람객을 맞는다. 안쪽으.......
트립비토즈가 선정한 2024 국내외 인기 여행지 톱 10…어디?2024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국내외 인기 여행지 목록이 나왔다.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올해 예약 통계를 기반으로 국내 인기 여행지 5곳, 해외 인기 여행지 5곳, 각 여행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콘텐츠 제작자 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행 시 숙소 값 5만원 아낀다” 야놀자 플랫폼, 충주·강원 지역 할인 행사 진행야놀자 플랫폼이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야놀자는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충주시, 강원관광재단 등과 손잡고 지역 곳곳의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자원에 야놀자의 풍부한 숙소 상품을 결합해 맞춤형 관광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