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크루즈 탑승객을 상대로 부여하는 관광세를 상향 조정하기로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5일 “멕시코에 정박한 배에 머물거나 하선하는 모든 승객은 인상된 가격의 관광세를 납부해야 한다”
새로운 제도는 본래 올해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거센 반발로 인해 7월로 연기됐다. 멕시코 정부 당국이 해당 수수료 중 3
멕시코해군요원협회(AMANAC) 관계자는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동시에 멕시코는 최대 1000만 명의 승객과 3300건의 선박 입항 기회를 잃을 수 있다”
글=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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