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시래기소고기국·고추전…체코에서 벌어진 한식 요리 대회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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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코대사관(대사 홍영기, 이하 대사관)이 진행한 체코 한식 요리 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3일 주체코대사관은 프라하 셰프 퍼레이드 쿠킹스튜디오에서 ‘나의 인생 한식 요리’를 주제로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경연대회에는 온라인 레시피 공모 후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발한 본선진출자 8
우승을 차지한 아담 잘마넥(Adam Žalmánek)은 평소 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부대찌개’로 이번 경연대회 참여하였다. 직접 우린 국물과 간장,
한국 대중 문화를 좋아하는 딸을 위하여 한식을 배우기 시작한 지역 정치인 루카쉬 코호우트(Lukáš Kohout)는 ‘고추전과 오이무침을 곁들인 불고기 비빔밥’으로 2
이번 경연대회의 심사를 맡은 체코국가대표조리팀의 셰프인 파벨 쉬베스트카(Pavel Švestka)는 “체코 내 한국 문화 애호가들이 모여 한식을 만드는 모습이 멋졌다”고 말했다. 또 “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는 한국 전기 압력 밥솥, 에어프라이어, 한식당 쿠폰, 한식 재료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한편 최근 체코 내에서 한식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식재료 및 한식 조리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현성 문화홍보관은 “한식 레시피에 대한 온라인 투표 참여를 통하여 한식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하고자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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