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쓰레기 매립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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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이 관광객들이 남긴 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암스테르담/사진=플리커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시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열린 프라이드 행사 이후 무려 73t의 쓰레기를 치웠다고 밝혔다
.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 더미로 인해 갈매기와 쥐, 해충까지 늘어나자 지역 주민들은 “우리는 쓰레기 매립지에 살고 있다. 암스테르담은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는 내용의 성명을 신문에 공개하기도 했다.
암스테르담/사진=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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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과잉 관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00만 유로(약 180억 원)를 투자했지만,
암스테르담 주민인 카린 클루스터(Karin Klooster)는 “길가의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는다
글=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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