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게곤 폭포’의 물이 말라붙었다
아사히 신문(The Asahi Shimbun) 등 외신은 도치기현 닛코시의 유명 관광지 게곤 폭포의 수량이 최근 10배 이상 줄어 폭포를 찾은 관광객이 실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곤 폭포는 와카야마현의 ‘나치 폭포’, 이바라키현의 ‘후쿠로다 폭포’와 함께 일본의 3
닛코시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폭포의 근원지인 주젠지 호수의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장마가 늦어져 강수량이 저하된 탓이라는 분석도 있으나 수위가 낮아진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정상 수준보다 약
도치기현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빨리 게곤 폭포가 원래의 모습을 되찾길 바라지만 그 시기는 알 수 없다“며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글=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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