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촬영지였던 스페인 ‘이곳’ 여행객 대상 ‘환경세’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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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명 관광지 테네리페 섬이 환경세 제도를 도입한다.
더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테네리페 정부가 2025년부터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환경세를 부과한다.
로사 다빌라(Rosa Dávila) 테네리페 의회 의장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25년 1월 1
이어 다빌라 의장은 “과잉 관광을 막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환경세로 모은 자금은 전부 테네리페 섬의 자연을 보존하고 개선하는 데에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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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리페의 환경세 도입은 지난달 발생한 ‘과잉 관광 반발 시위’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스페인 현지 매체 엘 파이스(EL PAÍS)
테네리페는 북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주요 섬 중 하나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로 유명해 연간 약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테네리페 섬을 찾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예능 프로그램 ‘
글=정세윤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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