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 컬러즈 전시회의 홍보 포스터 / 사진 = 포켓몬 컬러즈 홈페이지
올여름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팝업 전시가 일본에서 열린다. 재팬 트래블(japan Travel) 등 현지 매체는 다가올 포켓몬 팝업 전시
포켓몬 컬러즈는 오는 26일부터 8월
전시회에는 여러 체험 활동이 준비될 예정이다. 자전거를 타거나 낚시하고, 포켓몬 캐릭터를 위해 나무를 흔들어 먹이를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화면 속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포켓몬 컬러즈 전시회의 컬러즈 로드 모습 / 사진 = 포켓몬 컬러즈 홈페이지
‘컬러즈 로드(Colors Road)’는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고 핸들을 사용해 운전하는 체험이다.
포켓몬 컬러즈 전시회의 컬러즈 래이크 모습 / 사진 = 포켓몬 컬러즈 홈페이지
낚싯대 모양의 리모컨으로 포켓몬을 건져 올리는 ‘컬러즈 래이크(Colors Lake)’도 있다. 리모컨으로 낚싯대를 던지는 듯 움직이면 화면에 낚싯바늘이 물속으로 빠지는 모습이 비친다. 리모컨이 진동으로 울리고 화면 속 낚싯줄이 움직이면 건져 올려 포켓몬을 수집하는 형식이다. 포켓몬을 건져 올릴 때마다 화려한 색의 게임 효과가 화면에 나타난다.
포켓몬 컬러즈 전시회의 컬러즈 포레스트 모습 / 사진 = 포켓몬 컬러즈 홈페이지
배고픈 포켓몬에게 먹이를 주는 ‘컬러즈 포레스트(Colors Forest)’도 있다. 나무를 본떠 만든 원통 모양의 풍선을 흔들면 화면에서 나무 열매가 떨어지고 이것을 화면 속 포켓몬이 주워 먹는다. 가벼운 풍선이다 보니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포켓몬이 떨어진 열매를 먹기 위해 등장할 때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그래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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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컬러즈 전시회의 컬러즈 서클 전시 모습 / 사진 = 포켓몬 컬러즈 홈페이지
전시회에서는 요코하마 전시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200엔(약 2000원)가량 더 저렴하다. 온라인 예매를 기준으로 성인은 1000엔(약 1만원), 학생은 800엔(약 8000원), 초등학생은 500엔(약 5000원)이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입장료는 무료이며,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한편 포켓몬 컬러즈 전시회는 2021년 처음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후 매년 정기적으로 팝업 전시를 열고 있다.
글=장주영A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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