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부터 도쿄 디즈니 파크의 몇몇 놀이기구는 줄을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새로운

탄생 40주년을 맞아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성을 꾸민 모습 / 사진 = 도쿄 디즈니 리조트 홈페이지
지난 7일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며 한정 기간 ‘
기존의 ‘패스트 패스(Fast Pass)’ 우선 입장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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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4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 / 사진 = 도쿄 디즈니 리조트 홈페이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측은 자세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올여름부터 시행할 것이라 알렸다. 또한 기존의 패스트 패스와도 비슷한 형식이라 전했다. 놀이공원에 들어온 후 ‘도쿄 디즈니 리조트(Tokyo Disney Resort)’ 앱에 입장권을 등록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놀이기구의 입장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우선 입장제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씨 파크를 합쳐 총 14개의 놀이기구에 도입될 예정이다. 디즈니랜드의 ‘헌티드 맨션’, ‘스페이스 마운틴’,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와 디즈니 씨의 ‘아쿠아 토피아’, ‘니모 라이드’ 등 인기 놀이기구에 적용한다. 더불어 파크 상황이나 날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할 것이라 설명했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디즈니 놀이기구를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옵션”이라며 “고객들이 편리하게 놀이기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드림 고 라운드’ 이벤트 포스터 / 사진 = 도쿄 디즈니 리조트 홈페이지
현재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40주년 기념 ‘드림 고 라운드(Dream-go-round)’ 이벤트와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한정판 가랜드(Garland)나 핀 뱃지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변경 사항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홈페이지(tokyodisneyresort.j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장주영A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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