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뽑은 ‘올해의 음식’ 1위에 냉동식품이 선정됐다
지난 8일 CNN에 따르면 일본 식품 정보기업 구루나비종합연구소(GRI)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구루나비연구소는 “올해의 음식으로 냉동식품이 선정된 이유는 냉동식품이 일본 국민 식습관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면서 “냉동식품은 향후 일본 식문화에 더욱 중요한 존재가 될 것”
일본 총무성의 가계조사에 따르면 2024년 가구당 냉동식품에 지출한 평균 비용은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프리얀카 로핫지(Priyanka Rohatgi) 방갈로 아폴로 병원(Bangalore Apollo Hospitals)의 수석 임상 영양사는 “냉동식품에는 나트륨, 트랜스 지방 및 방부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라며 “냉동식품을 자주 사 먹진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핫지는 “장시간 냉동한 식품은 영양분이 죽기 때문에 좋지 않다”라며 “집에서 냉동한 밥을 해동하여 먹는 것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냉동식품을 사 먹는 것보다 건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대형 식료품 체인점인 이온은 지난 8월 냉동식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점을 오픈했다. 또한 대형 편의점 체인점인 로손은 판매하는 냉동식품을 5000가지로 확장했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냉동 초밥 등 냉동 상품을 다양화하여 점포와 자판기 등으로 판로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글=서예지 여행+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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