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맨몸에 앞치마…’마초 웨이터’로 여성 고객 유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트위터

중국의 한 식당이 여성 손님 유치를 위해 근육질 남성들을 웨이터로 고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있는 한 훠궈 식당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앞치마만 두르고 서빙을 하는 ‘마초 웨이터’들이 큰 인기

를 끌고 있다.
출처=트위터

이 식당은 지난해 말부터 모든 웨이터를 근육질 남성들로 고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주문을 받거나 음식을 나르는 것뿐만 아니라 손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식당 사장 마유는 “우리 웨이터들은 실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다”라며 “얼굴도 잘 생기고 체격도 좋아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트위터


식당이 ‘마초 웨이터’들을 고용한 이후 여성 손님들이 급증했다. 방문객들이 웨이터들과 인증 사진을 남기고 SNS에 인증하기 시작하면서 식당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출처= 트위터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색적인 이벤트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식당의 마케팅 기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시안에 거주중인 한 손님은 “동네에서 훠궈가 아주 맛있다고 유명한 식당이라 자주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생긴 웨이터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 트위터

다만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식당이 위생이나 음식의 질보다 시각적인 요소에만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있는 점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남성 상품화라는 지적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강예신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 네가 알던 홍콩이 아냐, 라마섬 당일치기 코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소녀시대 태연에 연예인 선배가 고백하다 차이자 협박 문자…연예계 일파만파
  • 김정은 사망했고 후계자는 김주애,김여정 아닌 20대 男…확산중인 정보
  • 김정은 협의이혼 사실 알려져…결혼 22년만에 ‘파경’
  • 건강 문제 생기더니…한고은 결국 유언장 작성 사실 알려져 ‘발칵’
  • 비밀리에 혼인신고 먼저하고 결혼식 했는데 2년만에 이혼한 연예인 커플
  • 10년 간 무명시절 겪어 돈없어 400원짜리 율무차로 끼니 버틴 여배우
  • AI와 소개팅 하면 될줄 알았더니…AI한테도 차여버린 솔로 연예인
  • 가족 4명이 대체 뭐라고 썼길래…한동훈 가족이 동원되어 쓴 게시글 논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