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국가나 도시 이름으로 ‘아이 이름 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Bounce는 2000년부터 2020년 사이에 미국 부모들을 조사한 결과, 중요한 장소의 이름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추세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행지에서 따온 이름 중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프레스톤(5만6922명
아이 이름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나라는 이스라엘이었다. 남녀를 통틀어 총 3만6273명의 아이들이 ‘이스라엘’을 이름으로 가지게 되었다. 인도(9207명)와 케냐(9127명)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수도는 영국의 런던이었다. 런던은 조사 기간 동안 총 4만4556명의 아이 이름으로 선택됐다. 킹스턴은 3만4196명으로 2위, 파리는 2만4025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가장 인기 있었던 도시는 미국의 프레스톤이었다. 프레스톤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만 총 6만9922명의 남자아이 이름이 됐다. 여자아이들의 이름으로는 시드니가 가장 많았다. 20년 동안 총 10만5000명의 여자아이들이 ‘시드니’라는 이름을 얻었다.
글=이나한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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