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항공기가 인공 암초와 수중 관광 명소로 재활용되고 있다.
지난 23일, CNN 등 외신은 홍해 심해 바닥에 가라앉아 으스스한 모습을 자아내는 여객기의 정체를 공개했다. 미국의 수중 사진작가 브렛 호엘저(Brett Hoelzer)는 요르단 아카바만
요르단 통신사 페트라(Petra)는 “해당 여객기는 해양생태계 보존과 잠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인공 침수된 것
인공 산호가 해양 생태계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거라는 긍정적인 기대와는 달리 인공 산호의 효과에 대한 이견도 존재한다. 해양 전문가 아드리아나 휴먼시스(Adriana Humances)는 “인공 산호초가 항상 생태학적으로 건전한 것은 아니다. 구리, 납 등의 잠재적 오염물질이 부식되면 바닷물에 중금속이 퍼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러한 의견에 대해 바레인 관광청은 “항공기를 침수하기 전에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고압 세척을 거치며, 접착제, 플라스틱, 고무 등의 기타 잠재적 독성 물질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글=조유민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댓글11
별이
역시 부자들은 돈 버는 생각이 일반인들 하곤 틀리네 생각 발상이 참 ㅎㅎ 한수 배웠다
합성
사진은 합성사진이 맞네요. 사진에 적혀있는 divebahrain.com에 들어가니, 실제 침수된 여객기는 려러 산호가 붙어있고 녹이 슬어있는 느낌입니다.
사진은 보잉747인데?
조작 사진같은데 너무 이질감이..
조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