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패스트푸드의 과대광고에 단단히 뿔이 났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남성에게 고소당한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맥도날드(McDonald’s)와 웬디스(Wendy’s)다. 그는 웬디스가 “손수 만든 두꺼운 패티
그가 보상금으로 요구한 돈은 5000만 달러(한화 약
한편 2022년 3월 버거킹도 플로리다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다. 당시 원고 측은 “패스트푸드 회사의 광고가 불합리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맥도날드와 웬디스, 버거킹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으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해당 남성의 행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수의 패스트푸드점이 광고와 전혀 다른 햄버거를 판매한다는 데 동의한다”, “사실상 패티 없는 햄버거였다”라며 소송을 제기한 남성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10년 버거킹은 과대광고 심의에 걸려 영국에서 광고 방영 제한 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글= 맹소윤 여행+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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