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이름 3개만 대도 1260만원 주는 이벤트 결말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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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최근 야심찬 ‘혜자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에 굴욕을 맛봐야 했다.
영국 매체 lbbonline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런던, 도쿄,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시민들을 대상으로 “
비교적 쉬운 미션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설문에 참여한 인원의 85%는 와퍼 말고는 다른 메뉴를 대지 못했다.
‘와퍼’는 버거킹 창업자인 제임스 매클레모어가 1957년 개발한 이래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메뉴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버거킹은 해당 메뉴 출시 이후 와퍼로만 1400억 달러, 약 177조 7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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