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러브, 머니, 페임’ 뮤직비디오 속 공간 재현한 에어비앤비, 직접 가보니여행은 어쩌면 환상을 파는 일이다. ‘살아보고 싶다’ ‘먹어보고 싶다’는 단순한 희망사항에서 시작한 일인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살아보는 여행’을 표방하는 에어비앤비가 끊임없이 이벤트를 벌이고 이슈를 만드는 이유다. 지난해에는 엔하이픈과 DDP를 소개하고 2024년 5월엔 한강 다리 위 카페를 뷰맛집 숙소로 변신시키더니 이번엔 세븐틴 신곡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뚝딱 만들어냈다. 10월 21일 오전 10시 예약을 앞둔 호스트 세븐틴의 ‘러브, 머니, 페임’ 에어비앤비를 여행플러스가 먼저 찾아가 봤다.
“새벽에도 오세요” 서울에서 밤새도록 전시한다는 의외의 이곳신라스테이 역삼이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협업해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로비에서 임수진 작가 ‘The Little Things in Life, 삶의 작은 것들’ 개인전을 개최한다.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선포…문화유산 가치 재조명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오는 19일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한다. 선포식은 제주 국가유산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키즈텐트에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도심 속 가을 호캉스 선보인 곳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 가을을 맞아 색다른 패키지를 선보인다. 두 가지 맞춤형 상품이 눈길을 끈다. ‘포 마이 키즈(For my Kids)’ 패키지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해 기획했다. 객실에 들어서면 유럽 감성 키즈 텐트가 눈길을 끈다. 비비앤아이(viviandi) 브랜드 텐트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엠 낫 어 베이비(I’m not a baby)‘ 브랜드의 키즈 전용 어메니티 세트(샴푸, 로션, 컨디셔너, 바디워시)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서울관광재단, 체험관광상품 50% 할인 이벤트 진행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솜씨당과 함께 ‘원모어트립(One More Trip)’ 체험관광 상품의 월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월 테마별로 즐기는 이색체험’이라는 콘셉트로 원모어트립 회원사들의 체험상품을 소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11월 프로모션은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조식 뷔페에 돼지국밥이?!’ 해운대에 각 잡고 문 연 신상 호텔 직접 가보니처음 든 생각은 ‘왜’였다. 해운대 하면 ‘해변’인데 바다를 살짝 비낀 호텔 건물이 의아했다. 해변을 따라 한 건물 건너 한 채가 호텔인 해운대에서 과연 어떤 전략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직접 보기 전까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온 이곳은 L7 해운대 호텔. 괜히 ‘롯데의 텃밭’ 도시라는 이미지 때문에도 더욱 신경이 쓰였다. “지역색이 들어간 트렌디한 공간으로 꾸몄다”는 서광일 총지배인의 말마따나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신상 호텔 L7 해운대를 직접 다녀왔다.
자연·미식·문화 모두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떠나는 가을 여행올 가을 편히 즐기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호텔 업계를 눈여겨 보자.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프로모션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렌지빛 보석함에서 즐기는 맛, 인증샷 부르는 가을 한정 애프터눈 티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가을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호텔 1층 라운지 카페 블라인드 스팟(Blind Spot)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와 제철 무화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빌게이츠 운동 나도 해볼까…국내 호텔업계에도 반응 오는 피클볼의 정체 [여행+트렌드]지난해 하와이로 휴가를 갔을 때 일이다. 한갓지게 공원을 산책하는데 현지인들이 떼로 나와 닭장 같은 코트 안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모습을 봤다. 대략 20명 가까이 모여 있었는데 코트 경계 벽 그물에 넓적한 라켓이 다닥다닥 매달린 모습이 재미나 사진으로 남긴 기억이 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인 사람들의 연령도 다양했다. 호기심이 생겨 막 코트에서 나온 아주머니를 붙잡고 '뭐 하는 중'이냐고 물었다.
‘32층에서 칵테일 한 모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티튜드32 바에서 가을 메뉴 선봬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있는 바(Bar) ‘라티튜드32(Latitude32)’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오직 올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3종은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출시한 고급 데킬라 브랜드 ‘818 데킬라를 주재료로 제조한다. 이 데킬라는 익명 대회를 포함한 10여 개의 국제 주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여기에 호텔의 칵테일 혼합 기술 전문가인 믹솔로지스트가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를 더해 색다른 칵테일을 완성했다.
속초에서 김해로 대박 흥행 이어질까...경남권에 첫 진출한 롯데 가족형 호텔롯데호텔앤리조트가 10월 8일 경남권 첫 사업장인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를 오픈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위치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총 9개층,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 콘셉트는 가야 금동관의 ‘세움 장식’이다. 금관가야의 터전이었던 김해 지역에서 영감을 얻었다.
‘단풍’ ‘식도락’ ‘문화’ 당신의 올가을 추(秋)구미는 무엇인가요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한가로이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단풍 명소 호텔’을 찾아가는 것. 서울 아차산부터 경기도 화성까지 다양하게 퍼져 있는 단풍 맛집 호텔을 모았다.
한국 최고(最古), 최초의 무게 지켜온 서울 명당 호텔 110년 여정 [호텔 체크人]웨스틴 조선 서울이 개관 110주년을 맞았다. 국내 호텔 업계에서 웨스틴 조선 서울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최초'라는 수식어의 무게를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지켜왔다.
57만 명의 선택, 세계가 인정한 동대문 호텔 ‘어디’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24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북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57만 5048명 독자가 참여한 투표에서 99.53점을 획득, 최고 호텔로 인정받았다.
“여긴 꼭!” 해외여행객 필수 명소로 떠오른 하이커에서 축제 열린다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 사이에서 필수 명소로 입소문난 하이커 그라운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벌인다.
공간의 재조명…하슬라국제예술제 무대 되는 강릉의 보물 같은 장소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3일 막을 올린다. 예술제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강릉 고유의 공간들을 소개한다.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사)하슬라국제예술제와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가 주최·주관한다. 10월 13일 오후 5시 첫 공연 ‘축제의 시작’으로 문을 여는 하슬라국제예술제는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을 통해 강릉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을 일컫는 순우리말로 ‘큰 바다’ ‘해와 밝음’ ‘아름다운 자연의 기운’을 뜻한다.
가을 운치 더해줄 ‘술 익는 마을’ 찾아 떠나는 10월 여행길여행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술 익는 마을을 찾아’이다. 단풍 지는 소리,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술 익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보자. 가을과 함께 술도 함께 익어가는 양조장이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빌리 아일리시 욕조에서 노래한 ‘이곳’ 북부 아시아 대표 호텔 리스트에 올랐다파크 하얏트 서울이 지난 10월 1일 발표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4’에서 북부 아시아 지역 최고 호텔 부문에 선정됐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해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발행되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거진이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Condé Nast Traveler’s Readers' Choice Awards)는 57만5000명 이상 독자가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투표에 참여해 수상 업체를 가려낸다.
“송소희·송가인 오는 그 민속 축제”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구미에서 열린다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를 포함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구미시가 함께 주관한다.
‘장도 보고, 점도 보고’ 가을을 가장 먼저 즐길 수 있는 담양 다미담길 탐방기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다. 그러고 보니, 머리를 태울 기세로 지글대던 태양 빛도 한층 누그러졌다. 뜨거워 바라볼 엄두가 안 나던 하늘을 몇 달 만에 제대로 쳐다본다. 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과 노랗게 물이 들기 시작한 나뭇잎이 눈에 들어온다. 시원해진 날씨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슬슬 거리가 북적이는 이때, 즐길 거리가 풍성한 전남 담양의 한 거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