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제주에서 가장 관심받은 관광지가 공개됐다. 1위는 비자림, 2위는 우도, 3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제주 관광 공식 포털사이트 비짓제주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제주 여행객들의 관광 형태가 급격하게 변했다는 분석이다.
비짓제주에서 소개되는 콘텐츠 중 올 한 해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관광지는 비자림, 우도, 사려니숲길
올해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비자림은 2019년 5위, 2020년 3위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었다. 긴 세월이 느껴지는 비자나무 숲의 피톤치드를 느끼면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우도, 성산일출봉, 만장굴과 같은 유명 관광지와 함덕해수욕장, 월정해변 등의 제주 동부 유명 해변을 가까이에 두고 있어, 멀지 않은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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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웰니스 관광지로 조명을 받았던 머체왓숲길도 조회수 순위가
테마콘텐츠 부문에서는 TV 속 명소 콘텐츠가 제일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 미디어를 통해 대리만족했다
비짓제주는 안심·안전 제주관광 콘텐츠, 랜선여행 등 코로나19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확보와 정보제공에 힘썼다. 비대면 랜선여행 트렌드에 맞추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협업해 도내 해변과 포구의 360VR 영상 콘텐츠를, 360VR 영상 전문 관광벤처기업인 NLC VR과도 협업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VR 콘텐츠를 제공했다.
| 순위 | 콘텐츠 이름 |
| 1 | 비자림 |
| 2 | 우도 |
| 3 | 사려니숲길 |
| 4 | 성산일출봉 |
| 5 | 만장굴 |
| 6 | 새별오름 |
| 7 | 천지연폭포 |
| 8 | 협재해수욕장 |
| 9 | 함덕해수욕장 |
| 10 | 섭지코지 |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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