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나들이 명소 화담숲이 다시 문 연다.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겨울 휴장 기간을 종료하고 3월 18일부터 다채로운 봄꽃들과 함께 개원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생태수목원이다. 약 5만 평 규모의 소나무정원, 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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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에는 벌써 봄기운이 감돈다. 5.3㎞의 완만한 산책길을 거닐다 보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 각양각색의 봄 야생화들이 반긴다. 4월까지 초봄에는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와 수만 송이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다. 또 화담숲은 올해부터 연간 계절별 다채로운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담숲은 3월 18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화담숲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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