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술 때문에’ 타지도 않을 비행기 표 산다는 사람들, 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Pixabay

영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영국 펍이 문을 닫자 술을 마시려 공항을 간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영국인들은 SNS에서 공항 내 펍을 이용하기 위해 9.99파운드(약 1만5000원)의 국내선 표를 산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Pixabay

케임브리지에 사는 개리 다실바는 “펍이 문을 닫아 술을 마실 수 없다면 비행기표를 사 공항 안의 펍에서 맥주를 마시고 춤추면 된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이와 비슷한 글이 SNS에 지속적으로 올라오자 영국 히드로공항의 레스토랑 ‘Caviar House & Prunier Seafood Bar’에서는 해당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술을 미리 주문 받은 뒤 비행기 이륙 직전에야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시작했다.

Pixabay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싶은 승객은 미리 주문을 하고 출국심사를 다 마친 뒤 찾아갈 수 있다”며 “승객은 주문한 메뉴를 픽업한 뒤 출국 라운지에서 음식과 술을 섭취할 수 있다”고 데일리메일에 전했다.

히드로공항 관계자는 “현재 히드로공항 내 몇몇 식당 및 상점들은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영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히드로공항을 제외한 공항의 매장들은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예신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항공] 랭킹 뉴스

  • 유류할증료 겨우 내렸는데… 미·이란 갈등에 다시 ‘먹구름’ [항공+]
  • 6년 연속 최고 자리 지켰다…에미레이트 항공, APEX 어워즈 수상
  • ‘한국 취항 30주년’ 에어캐나다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앞으로 30년 더 기대”
  • 탑승수속 시간 더 길어지겠네…잿더미가 된 1660억원대 항공기에 각성한 항공사들
  • 동남아, 일본, 괌 골라가자…노랑풍선, 제주항공 전용 특가 행사 마련
  • “캐나다 정착 준비하는 유학생·이민자 주목”... 에어캐나다가 준비한 혜택 살펴보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알바비 안 줘서 따지러 갔다가 너무 예뻐서 얼떨결에 연예인 된 알바생
  • ‘하이킥’ 빵꾸똥꾸의 27살이 된 놀라운 근황
  • 전 여친이 이용하고 버렸다는 의혹속에도…끝까지 전 여친을 감싼 연예인
  • 대박 국민 드라마 출연했는데…끝나자 마자 바로 아르바이트한 여배우
  •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 민주당 김민석에 무대를 뺏낀 가수의 의미심장 메시지 “앞으로는…”
  • ‘친일 논란’ 배우 하영…결국 우려하던 최악의 근황 전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