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11월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검색량과 예약률로도 확인된다.
여행 플랫폼 카약과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2021년 8월부터
세 지역 중 10월 호텔 검색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괌이었다. 괌 호텔 검색량은 8월 대비 무려 401.9% 증가해
10월 항공 검색 데이터를 올해 8월, 9월과 비교했을 때, 검색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싱가포르였다. 10월 한 달 동안의 싱가포르 검색량은 8월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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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국과 가장 먼저 트래블버블을 체결한 사이판도 꾸준히 인기다. 8월에 비해선 3배(202.7%), 9월에는 2배(99.8%) 가까이 증가했다. 11월 1일부터 무격리 입국이 가능한 태국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국 방콕은 8월과 비교했을 때 검색량이 약 4배(328%), 푸켓은 약 2배(114%) 이상 증가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싱가포르와 함께 가장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권보다 입국 규제가 완화된 유럽 지역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파리와 런던은 8월에 비해 약 2배 정도 증가했다. 유럽 도시 중에서도 스페인과 터키의 검색량 상승률이 눈에 띈다. 바르셀로나는 8월에 비해 검색량이 2.5배(140.7%) 가까이 늘었고, 마드리드는 9월에 비해 2배(92%) 가까이 증가했다. 스페인은 입국 전 검역 신고서만 작성하면 코로나19 검사를 미리 받지 않았더라도 입국이 가능하다. 이스탄불은 9월과 비교했을 때 검색량이 3배(188.5%) 가까이 증가해 큰 관심을 받았다. 터키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만 있다면 입국이 가능하다.
유럽과 미국 내 주요 도시들의 호텔 검색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10월 파리 호텔 검색량은 9월 대비 107.4%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가 각각 95.4%, 14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지연 여행+ 기자]
자료·사진 제공=호텔스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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