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로맨틱 분위기 누리기 좋은 꽃 축제…오감 만족하러 가볼까
‘찍고, 달리고, 날고!’…6월 19~28일 개최
2026 장생포 수국축제 역대급 행사 예고
동화 같은 로맨틱 분위기를 누리고 싶은 이들이 관심 가질 꽃 축제가 열린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공단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양호해 아름답게 조성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국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라며 “새로 선보이는 수국우산과 천아트 포토존에서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신나게 달리는 웨일즈카트와 하늘을 나는 웨일즈스윙까지 온몸으로 수국물결과 장생포의 하늘과 바다가 내뿜는 향연의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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