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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플러스 - 여행플러스

#페스티벌플러스 (36 Posts)

  • 600년 시간 담은 테마파크…부산 기장읍성의 가을 여행이 다른 이유 [페스티벌 플러스] 600년 시간 담은 테마파크 …부산 기장읍성의 가을 여행이 다른 이유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기장읍성 축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공연장 대신 역사공간으로…‘읍성에서 놀자’ 걷고 읽고 쉬며 만나는 기장의 600년 시간여행 오래된 성곽은 있는 그대로도 멋이 있지만 성곽을 따라 천천히 걷는 맛이 단연 으뜸이다. 돌담 사이로 가을바람이 스치고, 잠시 걸음을 멈춰 책장을 넘기기라도 한다면 천국 분위기 물씬이다. 여기에 생각의 전환을 얹으면 또 달라진다. 누군가는 보드게임을 즐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음악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또 해가 지면 영화를 관람한다. 흡사 600년의 시간을 담은 테마파크를 방불케 한다. 부산 기장군.......
  • 구절초 꽃길 따라 천천히 한발…가을 머금은 정읍에서 쉬어가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구절초 꽃길 따라 천천히 한발 …가을 머금은 정읍에서 쉬어가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10월 8~18일 개최 15만㎡ 흰 구절초 물결…꽃·음식·치유 등 누려 가을이 깊어질수록 여행의 속도는 조금씩 느려진다. 서둘러 명소를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좋은 풍경 앞에 잠시 멈추고, 숲길을 천천히 걷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이 끌린다. 전북 정읍 산내면에 가면 가을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정원이 펼쳐진다. 정읍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 이다. 축제장의 규모부.......
  • ‘바다멍’ 여행 그만…배낭 메고, 노을 아래 텐트 치고, 갯벌 달려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바다멍’ 여행 그만 …배낭 메고, 노을 아래 텐트 치고, 갯벌 달려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 개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강화서 200명 규모 모집, 접수 단 10분만에 마감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석모도나 화개정원, 보문사 등의 볼거리와 곳곳에 있는 맛집이나 카페 등을 둘러보는 코스가 주였다. 올가을에는 조금 다른 강화도 여행은 어떨까. 차를 타고 명소를 찾아다니는 대신 배낭 하나 둘러메고 산길을 걷는다. 능선을 넘어 바다에 닿으면 텐트를 치고 서해의 노을을 바라본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갯벌 위를 달린다.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 1690만 구독자 ‘나루토 춤’ 주인공 베트남 틱톡커가 안동 탈춤 춘 까닭 [페스티벌 플러스] 1690만 구독자 ‘나루토 춤’ 주인공 베트남 틱톡커가 안동 탈춤 춘 까닭 [페스티벌 플러스] ‘나루토 춤’ 다오 레 프엉 호아, 안동 탈춤 선봬 안동 탈춤에 K콘텐츠 입힌 글로벌 챌린지 진행 “저 사람이 왜 안동에서 탈춤을 춰?” 틱톡 구독자(팔로워) 1690만 명을 거느린 베트남 톱 크리에이터 다오 레 프엉 호아(Đào Lê Phương Hoa)가 안동을 흔들고 있다. 국내에서 ‘나루토 춤’으로 인기를 끈 그는 경북 안동을 찾아 안동 탈춤을 추며 관심을 끌었다. 호아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탈춤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개된 챌린지 영상은 호아의 틱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1.......
  • 불꽃처럼 뜨거운 가을, 가장 와일드하게 보내는 방법 [페스티벌 플러스] 불꽃처럼 뜨거운 가을, 가장 와일드하게 보내는 방법 [페스티벌 플러스] 제14회 완주 와일드 & 로컬 푸드 축제 개막 물고기 잡고 장작 패고·지역 특색 요리 한상 가을이 점점 깊어져간다. 산과 들의 풍경 만큼 여행도 조금씩 달라진다. 푸른 숲을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때로는 물에 뛰어들고 장작을 패고 불을 피우며 몸을 움직이는 여행이 더 짜릿하다. 여기에 갓 수확한 농산물과 뜨거운 불맛까지 더해진다면 가을 여행의 기억은 한층 진해진다. 전북 완주가 준비한 가을 축제가 그렇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직접 잡고 만들고 구워 먹는 이른바 와일드한(거친) ‘야생 여행’이다. 완주군이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고.......
  • 어린이 화가부터 전국 숨은 요리 고수까지 총출동하는 가을 축제 [페스티벌 플러스] 어린이 화가부터 전국 숨은 요리 고수까지 총출동하는 가을 축제 [페스티벌 플러스] 인천 소래포구축제, 가족 체험·미식 경연 풍성 해양생물 그리기·소래의 맛 주제 음식 경연 인천 소래포구가 가을 축제를 맞아 가족 체험과 미식 경연이 어우러진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신한다. 인천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소래포구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먹거리뿐 아니라 지역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했다. 또 소래포구의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의.......
  • 불맛 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가을 한 그릇의 미식여행 [페스티벌 플러스] 불맛 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가을 한 그릇의 미식여행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 10월 9일 개막 항구의 바람 안고 매콤한 불맛 보는 여정 짬뽕 한 그릇과 함께 하는 군산 시간 여행 찬바람 불면 응당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뜨끈한 국물이다. 게다가 얼큰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 짬뽕이 대표적이다. 국물 한 숟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불향 입은 해산물이 씹힐 때면 극락이다. 이런 천국의 맛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축제가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항구에 들어온 싱싱한 해산물과 화교 음식문화, 강렬한 불맛이 만나 탄생한 군산의 짬뽕은 이제 도시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가 됐다. 군산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
  • “올 가을 어디 가서 놀래? 소래에서 놀래!”…놀고 먹고 보러 가자 [페스티벌 플러스] “올 가을 어디 가서 놀래? 소래에서 놀래!” …놀고 먹고 보러 가자 [페스티벌 플러스] 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 2~4일 사흘간 개막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소래포구 관광벨트서 진행 포구 따라 걷고, 시장서 맛보고…다양한 체험까지 가을바람이 살랑 불기 시작하면 바다가 있는 도시의 풍경도 한층 깊어진다. 파란 하늘 아래 은빛 물결이 반짝이고, 포구에는 제철 수산물이 차오른다. 여기에 음악과 먹거리, 체험까지 더해진다면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인천 소래포구가 딱 그렇다. 수도권에서 바다를 만나고,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포구의 풍경을 걸으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가을이면 소래포구의 매력이 한껏 살.......
  • 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 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 경남 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10월 17일~25일…풍성한 가을 감성 제공 초록빛 수국의 화사함이 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 황매산이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은빛 억새의 바다로 변신한다. 드넓은 억새밭 사이를 걸으며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경남 합천군이 올가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은빛 축제의 문을 연다.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 황매산은 눈부신 은빛 물결로 물든다. 축.......
  • 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하는 전어 축제…추석 명절을 달군다 [페스티벌 플러스] 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하는 전어 축제 …추석 명절을 달군다 [페스티벌 플러스] 제18회 보성전어축제, 9월24~25일 개최 하루 100명 선착순…전어잡기체험 참여 가을바람이 불어야 본 모습이 나오는 생선이 있다. 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가 그 주인공이다.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살이 찌는 전어는 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를 맨 손으로 직접 건져 올리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특히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고향길 끝자락에 장이 펼쳐져 관심이 모아진다. 전남 보성 율포에서 열리는 ‘제18회 보성전어축제’다. 보성군의 대표 가을 별미인 전어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
  • 여권 없이 세계여행, 10월 이태원서 열린다 [페스티벌 플러스] 여권 없이 세계여행, 10월 이태원서 열린다 [페스티벌 플러스] 2026 케이 웨이브 댄스 페스티벌 개최 10월 3~4일 이틀간 무료공연 16개 진행 국가 별 음식부터 케이팝 댄스까지 다채 “이태원을 ‘세계 케이댄스(K-Dance)의 성지’로 알리고 싶다.” 여권이 없어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 접시 하나에 담긴 낯선 나라의 맛이 곧 그 나라의 리듬으로 이어진다면 흥미로울테다. 서울 이태원의 가을이 그런 여행을 준비했다. 2026 케이 웨이브 댄스 페스티벌(K-Wave Dance Festival)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사이 약 480m 구간에서 ‘2026 K-Wave Dance Festival’을 개최한.......
  • 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 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엔플라잉·카더가든 뮤직페스티벌, 취업멘토링도 바쁘게 흘러가던 일상에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있다. 전국에서 모여든 2만 청년들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하루를 충남 공주가 마련했다. 충청남도는 오는 9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
  •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부산 중구,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 9월 4~5일, 유라리 광장 일원 개최 짠스테이지·영도대교 연계 야간관광 건어물 굽는 고소한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운다. 짠! 소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넘친다. 9월의 첫 주말 부산 남포동 골목은 이렇게 변신한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
  • DMZ,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페스티벌 플러스] DMZ,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페스티벌 플러스] DMZ 평화 페스타, 강화‧철원서 9월중 개최 걷기·명상 프로그램‧BMW 라이딩투어 진행 철책 너머로 부는 가을바람 속에 사람들은 그곳에서 자연을 걷고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쉬어간다. DMZ 비무장지대가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DMZ 평화 페스타(DMZ PEACE FESTA)’를 연이어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평화 페스타는 개별 지자체로 분절됐던 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고, 관광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각 지자체가 가진 고유의 콘텐츠를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자연, 주민의.......
  • 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 …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개막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로스트! 슬로건 사전공모로 퍼레이드팀 구성…참여 확대 연신 맥주잔이 부딪힌다. 흰 거품의 황금빛 맥주가 출렁인다. 맥주로 대동단결, 맥주축제의 단면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가 경남 남해의 독일마을에 그대로 상륙한지 14년째를 맞는다.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환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환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슬로건은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
  • 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인천 계양구,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개최 7월 25~26일, 계양아라온 일원서 열려 도넛보트‧워터슬라이드 등 수상레저 풍성 한여름 볕이 뜨거워질수록 시원한 물보라 한 줄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인천 계양구 아라뱃길 자락에서 그 갈증을 풀어줄 무대가 열린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 모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수변에는 대형 수영장이 들어선다.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함께 설치한다. 귤.......
  • 무더위 날리고 골목상권 살리고…관악구가 여름밤 즐기려 마련한 축제 무더위 날리고 골목상권 살리고…관악구가 여름밤 즐기려 마련한 축제 할인과 경품 및 부대행사까지 내용 풍성 관악산 등산 인증만 해도 생맥주 1잔이 여름밤이 깊어갈수록 도심 골목길에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러자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모여든다. 불빛 아래 웃음소리가 퍼진다. 관악구 골목상권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힐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 관악구가 7월 한 달 동안 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연다.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는 활력을, 오랜 불황을 견뎌온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시작은 지난 6월이었다. 봉천 달빛길 골목형 상점가와 인헌시장이 먼저.......
  • “무더위야 물러가라” 온 마을 물놀이터 변신한 서울 이곳 “무더위야 물러가라” 온 마을 물놀이터 변신한 서울 이곳 서울 마포구,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개최 7월 11일 11시부터 다섯 시간 동안 물놀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 주도해 소통‧화합 삼복더위가 다가오면서 여름 한낮, 뜨거움이 절정에 이른다.
  • 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 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 강릉커피축제, 10월 21일부터 5일간 개최 ITS 세계총회 연계…글로벌 경쟁력 제고 바다내음이 커피 향과 뒤섞인다. 철썩 파도 소리 사이로 삭삭 원두 갈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잔을 든 사람들의 미소가 번진다. 가을을 앞둔 강릉이 벌써부터 향긋해지고 있다.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도 본격 돌입했다. 올해 주제는 '커피풀 강릉(Coffeeful Gangneung)'이다. 포스터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울창한 소나무.......
  •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 서는 이유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 서는 이유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10일 개최 시민‧관객, 순수 무용 관심 가질 계기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 강화 기대 인천의 여름밤이 춤사위로 들썩인다. 발레의 우아함이 도시를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은 2024년이었다.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꾸리기로 손을 잡았다. 특히 전문 예술인만으로 채워지는 무대가 아닌 예비 예술인, 즉 아마추어와 함께하는 무대라는 점이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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