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름은 길어지고 가을은 짧아진다. 가을이 짧은 만큼 높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제철 음식을 만끽하려면 서둘러야겠다.
피크닉과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미식 여행이 모두 가능한 곳,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가을 여행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스파이어에서는 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탁 트인 자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이 가능하다.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 / 사진=인스파이어
‘골든 어텀 피크닉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도심에서 벗어나 야외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감성 가득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크인 당일, 리조트 1층의 베이커리 앤 캐주얼 다이닝 ‘브라세리 1783’에서 피크닉 매트(투숙당 1개)와 샌드위치 앤 드링크 투고 세트(1박당 1회)를 받아 간편하게 피크닉을 떠날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리조트 어디에서나 시그니처 다이닝의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세리 1783에서 판매중인 테이크아웃 메뉴 / 사진=인스파이어
‘브라세리 1783’는 피크닉에 적합한 샐러드, 샌드위치는 물론 잠봉뵈르 소금빵, 무화과 캄파뉴 등의 베이커리류와,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케이크류, 커피 등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버거와 윙 등 정통 미국 스타일의 펍 요리를 맛볼 수 있는 ‘MJ23 스포츠 바 앤 그릴’과 해물파전, 떡볶이 등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하이파이 코리안 소울 푸드’의 전 메뉴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인스파이어는 풍요의 계절인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인스파이어 내 다양한 식음 매장에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가든 팜 카페의 지중해 해산물 페스티벌 가을 시즌 메뉴 / 사진=인스파이어
계절마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 바와 요리를 선보이는 ‘가든 팜 카페’는 지중해 해산물 페스티벌을 주제로, 다채로운 지중해풍 요리를 준비했다.
‘제철 조개와 수제 파스타’, ‘계절 버섯을 곁들인 전복과 가리비구이’ 등 가을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돋보인다.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은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다양한 독일 전통 육류와 소시지를 모은 풍성한 바이에른 스타일 플래터와 독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슈바인학센, 킬바사 등 요리를 독일 리슬링 와인 2종과 음미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일식 레스토랑 ‘미나기’는 골든 어텀 이브닝 스페셜 메뉴를 준비했다. 가을 데친 새우와 무화과, 계절 사시미, 가을 무시모노(찜 요리), 한우 채끝 타레 구이, 계절 버섯 솥밥과 가무락조개 장국, 계절 과일 등 가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인스파이어의 시그니처 바 ‘오로라 바’에서는 가을 밤으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밤 밀크 셰이크’, 잘 익은 홍시의 단맛을 살린 ‘홍시 밀크 셰이크’, 상큼한 제철 사과와 생강, 민트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애플 진저 모히또’를 맛볼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만 48개월부터 만 8세의 아이들을 위해 스포츠와 액티비티, 스플래시 베이 물놀이까지 포함된 ‘인스파이어 키즈 캠프’가 상시 진행된다.

리조트 내 부대시설에서 운영중인 키즈캠프 / 사진=인스파이어
아이들이 디스커버리 파크와 글라스 하우스에서 다양한 체험, 놀이, 만들기 활동과 간식타임, 스플래시 베이에서의 물놀이로 구성된 4시간짜리 모험을 떠나는 동안 부모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스플래시 베이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스플래시 팝’ 이벤트를 진행해 수중 농구, 판 뒤집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별도 예약 없이 스플래시 베이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 담당자는 “짧은 가을이지만 계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야외 이벤트와 휴식, 가족 여행을 위한 미식 프로모션까지 모두 인스파이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계절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며 ‘황금빛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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