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사라졌다. 10월 초까지 한낮에는 덥더니 10월 중순 급격하게 온도가 떨어지더니 강원도 산간에 첫눈 소식까지 들려왔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서 호텔 업계도 바빠졌다. 예년보다 발빠르게 겨울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면서 일찌감치 겨울 여행객을 유혹한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따뜻한 혜택으로 빵빵하게 채운 겨울 패키지를 먼저 공개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겨울철 맞춤형 웰니스 패키지 ‘겨울 웰니스 여행: 제주 온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온천과 미식을 테마로 △보양 온천 ‘오레브 핫 스프링 & 스파’ 이용권 △샤브샤브 디너 뷔페 ‘제주 씨푸드 로얄’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한 스페셜 어메니티 등 혜택을 포함해 겨울 호캉스를 완성한다.
오레브 스파는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보양온천 승인을 받은 국민보양온천이다. 온천, 실내외 풀장, 찜질방 이용이 포함된 아쿠아 스파 혜택이 2인 기준으로 제공된다(1박 당 1회).
온천욕 후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풍성한 샤브샤브가 포함된 ‘제주 씨푸드 로얄’ 디너 뷔페로 겨울 여행을 완성한자.
호텔 셰프가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든 감칠맛이 더해진 육수에 각종 육류 및 제철 야채를 넣어 끓이면 푸짐한 샤브샤브 한 상이 완성. 여기에 샐러드, 각종 해산물, 한식, 디저트까지 풍성한 뷔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겨울 웰니스 여행: 제주 온천’ 패키지의 투숙 인원은 어른 2인 기준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12월 31일까지 건강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타임리스 세레니티(Timeless Serenity)’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 해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정관장 ‘기다림 기프트 세트’ △더 마켓 키친 조식2인△GX 스튜디오의 요가·스핀·줌바 등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맞춤형 베개 선택 및 턴 다운 어메니티가 포함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2월 초 아이스링크의 운영을 시작한다. 탁 트인 남산의 풍경과 반짝이는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아이스링크는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가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객실 숙박과 아이스링크 이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 ‘윈터 온 아이스(Winter on Ice)’ 패키지 또한11월 초 예약 오픈 예정이다.
올해는 프랑스 명품 스파 브랜드 피토메르(PHYTOMER)와 협업하여 제작한 페이셜 마스크까지 제공한다.

지난 7월 문을 연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이 유명 작가의 전시를 감상하며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 아트 이스케이프: 알렉스 키토 스테이 패키지’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알렉스 키토(Alex Kittoe)의 전시와 연계한 상품이다.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 및 지상부가 NC 이스트폴 복합몰과 이어진다.
알렉스 키토의 전시는 호텔과 곧장 여결된 NC 이스트폴 ‘그라운드 시소 이스트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에게 영감을 준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그의 독창적인 시선과 색감으로 포착한 풍경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한강 전망의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엠버스(Embers)’에서 스테이크가 포함된 조식 2인 △알렉스 키토 전시 입장권 2매가 포함되어 있다. 투숙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올겨울 캐릭터 ‘탐스프렌즈’와 패키지를 준비했다.
‘탐스프렌즈 스테이’는 △캐릭터 침구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테마룸 1박 △조식 2인 △탐스프렌즈 굿즈 세트 △캐릭터 케이크 할인 바우처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목시서울인사동 메리어트 호텔은 뷰티 브랜드 리블로셀(reblocell)과 협업해 리블로셀 핸드크림(2종)과 네일스티커(2종)을 선물로 주는 겨울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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