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간은 짧고 풍경은 압도적…에메랄드빛 절경 숨은 중국 '이곳'한 해의 절반이 숨 가쁘게 지나간 시점, 숨을 고를 곳이 필요했다. 비행시간 부담은 적으면서 대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곳. 자연스럽게 중국 쓰촨성 북부로 눈길이 닿았다. 요즘 청두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다. 중국 항공정보포털 및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청두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의 뒤를 바짝 쫓으며 외국인 선호 목적지 전체 4위를 기록했다. 칭다오 같은 근거리 휴양지를 넘어 깊이 있는 문화와 자연을 즐기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수요가 장자제와 더불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청두에 발을 디뎠다면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대자연, 주자이거우 가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청두 톈푸국제공항에 내려서 차량.......
욕조 옆 TV에 파노라마 수영장까지…직접 묵어본 세인트 레지스 청두 후기매콤한 요리와 판다로 유명한 도시, 중국 쓰촨성 청두. 직접 묵어본 이 도시 한복판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 32번째 지점이 자리하고 있었다. 도착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더 있었다. 1904년 뉴욕에서 첫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 문을 연 지 정확히 110년 만에 청두점이 세워졌다는 점이다. 세인트 레지스는 2014년 7월 중국 쓰촨성의 경제 중심지 청두에 세워졌다. 인구 1400만 명의 청두는 매운 음식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판다 보호구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7년에는 미국 여행 매체 TPG가 꼽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무엇보다 한국 물가와 서울 호텔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객실 요금이 저렴하다.......
사천 음식의 고향, 맛과 문화 잡은 청두 오후 코스청두는 중국 쓰촨성의 가장 큰 도시다. 삼국시대 유비가 세운 촉나라의 수도로 옛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있다. 인구 2000만 명을 자랑하는 대도시로 과거와 현재 중국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청두의 또 다른 이름은 ‘사천요리의 고장’이다.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나와 전통 방식의 사천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청두의 대표 음식은 핫팟(Hotpot)으로 같은 사천방식이지만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충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