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가 (2 Posts)
-
아침시장부터 온천까지, 사가 힐링 여행 코스 사가는 규슈의 북서쪽에서 잔잔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온 도시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도자기의 고요한 숨결이 흐르고, 온천 마을에는 느린 시간이 머문다. 그리고 바다와 맞닿은 성과 소나무 숲까지 서로 다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크고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오래된 것들이 주는 깊이가 여행의 결을 만든다. 천천히 머물다 보면 사가는 가장 일본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빠르게 지나치기보다, 하나하나 음미할수록 도시의 매력이 더 선명해지는 곳이다. 이제, 사가의 결을 따라 흐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요부코 아침시장은 사가의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항구를 따라 길게 이....... -
일본 사가 '후루유 온천 마을' 여유롭게 즐기는 코스 도심을 벗어나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일본 사가현 ‘후루유 온천 마을’을 추천한다. 푸른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는 하루를 보내보자. 강과 맞닿은 공원에서 시작해 따뜻한 온천으로 끝내는 반나절 코스다. 도보 10분 안쪽으로 이동 가능한 관광지로 구성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1. 카지카노 사토 파크 (Kajikanosato Park) 가장 먼저 자연에 둘러싸인 공원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카지카노사토 공원은 가세 강 강변에 자리한 소규모 자연공원이다. 공원 이름은 깨끗한 물에만 서식하는 희귀종 ‘카지카개구리’에서 유래해 이 지역의 맑은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공원 안에는 작은 물레방아와 카지카개구리 동상, 정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