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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교 - 여행플러스

#영도교 (1 Posts)

  • '왕사남' 보고 과몰입했다면… 서울 속 단종유배길 어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스크린 밖 단종의 흔적을 찾는 발걸음도 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조선 6대 임금 단종(박지훈 분)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사람의 우정과 단종의 비극을 섬세하게 담아 관객의 눈물을 자아냈다. 작품 속에서 ‘강’은 중요한 장치로 등장한다. 유배지 청령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강을 건너야 했고, 이는 후반부 단종의 비극적 운명을 암시하는 상징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단종이 건너야 했던 강은 영월 이전부터 시작됐다. 폐위 후 유배 길에 오른 그는 창덕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