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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여행 - 여행플러스

#시애틀여행 (7 Posts)

  • 한 도시에서 다 즐긴다…전망·미식·첨단기술 품은 시애틀 명소 3곳 미국 시애틀은 바다와 산을 함께 품고 있어 수많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시다. 이런 시애틀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다 너머 도심의 마천루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부터 미식 투어와 세계적인 첨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는 것이다. 웨스트 시애틀 전망대(West Seattle Viewpoints) 웨스트 시애틀 해안과 언덕을 따라 이어지는 뷰포인트와 전망대는 엘리엇 만 너머로 시애틀 다운타운 전경을 펼쳐 보인다. 스페이스 니들과 퓨젯 사운드 해안선은 물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레이니어 산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시애틀에서 숨은 조망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애틀 도심 안에서 도시를 올려다보는 시.......
  • 영화 '만추' 그곳, 시애틀 현지인들이 주말마다 찾는 진짜 휴양지 시애틀 도심 빌딩 숲에서 한 발짝만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주말마다 약속이나 한 듯 찾는 조용한 휴양지가 나타난다. 미국인들이 '바이폴라(Bipolar, 양극성 장애)'라 부를 만큼 하루에도 몇 번씩 해가 뜨고 짙은 안개가 내리는 시애틀의 날씨. 도심 안에서는 그저 변덕이지만 섬에 발을 딛는 순간 가장 극적이고 서정적인 풍경으로 탈바꿈한다. 한국인들에게는 배우 탕웨이와 현빈 주연의 영화 ‘만추(Late Autumn)’의 쓸쓸하고 낭만적인 배경지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다. 원래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될 예정이었으나 시애틀로 촬영지를 옮겼는데 결과적으로 섬 특유의 안개 짙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영화의 서사를 완성했다. 최근에.......
  • 관광객 말고, 시애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카페 3선 시애틀은 커피를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이자 삶의 양식으로 소비하는 도시다. 연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기후는 자연스럽게 실내 아지트 역할을 하는 카페 문화를 발달시켰다. 현지인들에게 카페는 아침에는 노트북을 열고 작업하는 오피스가 되고, 오후에는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 되며, 저녁에는 가벼운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이는 라운지가 된다. 시애틀 직장인들의 일상,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진짜 로컬 카페' 3곳을 소개한다. Mr. West Cafe Bar Downtown 시애틀 다운타운의 빌딩 숲 사이,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식물들이 가득한 세련된 공간이 돋보이는 '미스터 웨스트.......
  • 항공사 직원들의 아지트, 승무원 추천 시애틀 맛집·아이스크림 가게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사 크루들은 어디로 향할까. 뻔한 관광객용 맛집 가이드북은 잠시 접어두자. 전 세계를 누비는 승무원들에게는 저마다 깐깐하게 엄선한 현지 맛집 리스트가 존재한다. 특히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과, 최근 한 가족이 돼 시애틀 노선을 공유하는 하와이안항공 승무원들의 아지트들을 입수했다. 항공사 직원들이 N회차 방문한 시애틀의 '찐' 맛집과 아이스크림 가게 4곳을 소개한다. 승무원 피셜 시애틀 최고의 파스타 Von's 1000Spirits 승무원들이 시애틀 최고의 파스타집으로 손꼽는 곳, 바로 '폰즈 1000 스피릿'이다. 폰즈 1000 스피릿 요리의 핵심은 무려 75년 동안.......
  • “센스 있다” 소리 듣는 시애틀 이색 기념품 쇼핑 스폿 스타벅스 1호점의 텀블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자석, 스페이스 니들 모형…. 물론 클래식은 영원하다지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조금은 지루해진 게 사실이다. 감각적인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혹은 시애틀 여행의 여운을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은 나 자신에게 “센스 있다”라는 찬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진짜 ‘로컬 힙’ 스폿들은 따로 있다. 미국 북서부 특유의 아늑한 아날로그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 시애틀에서 만날 수 있는 뷰티 아이템부터 로컬들의 숨은 보물창고 같은 대형 마트까지. 뻔하지 않고 세련된 시애틀 기념품을 건질 수 있는 이색 쇼핑 스폿 3곳을 소개한다. Elliott Bay Book Company 시애틀에서.......
  • 한국과 다를까? 롯데호텔 시애틀 후기 및 인근 클램차우더 맛집 고층 빌딩이 빽빽한 시애틀 다운타운 한복판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걸려 있다. 바로 '롯데호텔 시애틀(Lotte Hotel Seattle)'이다. 2020년 9월, 팬데믹 시기 문을 연 이 호텔은 기존 한국 롯데호텔이 지닌 중후하고 클래식한 럭셔리의 틀을 깨뜨렸다. 이곳은 럭셔리보다는 감각적이고, 정형화된 서비스보다는 캐주얼한 위트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2026년 4월 투숙해본 후기를 전한다. 호텔에 들어서면 웰컴 드링크로 시애틀에서는 보기 힘든 매실차가 비치돼 있어 한국인 여행객에게 묘한 반가움을 선사한다. 매실이 생소한 이들을 위해 매실에 대한 효능과 설명도 쓰여 있다. 객실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중간 중간 포인트 컬러.......
  • 도시에서 자연까지, 시애틀의 매력 가득 담은 인증샷 명소 4 시애틀은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 '에메랄드 시티'라는 별명답게 어디를 가든 푸른 녹음과 바다가 반겨주지만, 막상 카메라를 들면 어디서부터 찍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화려한 도심의 야경부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골목, 그리고 가슴이 뻥 뚫리는 해안가까지. 시애틀의 필수 인증샷 명소 4곳과 방문 꿀팁을 소개한다. 껌 벽 (The Gum Wall)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활기찬 분위기를 지나 지하 계단으로 내려가면, 세계에서 가장 '끈적하고' 독특한 명소인 껌 벽이 나타난다. 언익스펙티드 프로덕션 임프로브 극장 입구에 위치한 이 벽은 90년대 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