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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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장부터 온천까지, 사가 힐링 여행 코스 사가는 규슈의 북서쪽에서 잔잔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온 도시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도자기의 고요한 숨결이 흐르고, 온천 마을에는 느린 시간이 머문다. 그리고 바다와 맞닿은 성과 소나무 숲까지 서로 다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크고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오래된 것들이 주는 깊이가 여행의 결을 만든다. 천천히 머물다 보면 사가는 가장 일본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빠르게 지나치기보다, 하나하나 음미할수록 도시의 매력이 더 선명해지는 곳이다. 이제, 사가의 결을 따라 흐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요부코 아침시장은 사가의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항구를 따라 길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