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호텔이 BTS로 물들었다…객실·메뉴까지 한 번에 즐기는 ‘이곳’미국 뉴욕 한복판에 방탄소년단 테마 호텔이 등장한다.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33호텔 바이 소노캄’이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협업 호텔로 정해졌다.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은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대형 프로젝트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 주제로 꾸민 객실을 운영하고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컬래버 어메니티와 전 세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투숙객은 체크인과 동시에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여권)’를 받는.......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뜬 메시·호날두… 2026 월드컵 맞은 뉴욕은 지금뉴욕, 결승전 포함 총 8경기 소화…'스포츠케이션' 성지로 26달러 특선 메뉴부터 구겐하임 '지단 전시'까지 미국 뉴욕시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사로잡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뉴욕관광청은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결승전을 비롯해 총 8개의 주요 경기가 뉴욕에서 치러지는 만큼, 맨해튼을 비롯한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스포츠와 문화, 미식, 예술을 총망라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뉴욕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축제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퀸즈, 브루클린, 브롱크스, 맨해튼,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의 5대 보로(Borough) 곳곳에 대형 공식 팬존과 야외 스크린을 설치했다. 경.......
고치고, 연결하고, 기념한다… 올해 미국 주요 이벤트 살펴보니2026년, 새로운 인프라와 이벤트가 미국 여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한다. 서부의 황홀한 해안선부터 동부의 세련된 도시 혁신까지, 올해 미국은 역사와 스포츠, 그리고 첨단 인프라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도로들을 다시 연결하고, 뉴욕이 미래형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하는 지금, 놓치지 말아야 할 2026년 미국 주요 이벤트와 변화를 정리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2026년이 캘리포니아 관광 산업에 있어 기념비적인 해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FIFA 월드컵과 슈퍼볼 등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 루트66 탄생 100주년, 그리고 세계적인 해안 도로 하이웨이1의 재개통까지 모두 올해 즐길 수 있.......
뉴욕 록펠러센터 트리를 프라이빗하게… ‘미트 더 트리 데이’ 선봬뉴욕 록펠러센터가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방식의 축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록펠러센터는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구상한 ‘도시 속의 도시(City within the City)’로, 13개의 빌딩이 지하 통로로 연결된 뉴욕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단지다. 센터 내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더 링크(매년 10월~3월 운영), 전망대 탑 오브 더 락, 새로운 체험형 명소 더 빔과 스카이리프트가 있다. 올해 방문객들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입장권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로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뷰잉 존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신설한 ‘미트.......
사진 찍으러만 다니지 말고, 진짜 뉴욕 느끼러 가는 곳…밀도 높은 미술관 두 곳센트럴 파크의 모습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뉴욕을 “대부분의 도시는 명사지만, 뉴욕은 동사다”라고 표현했다. 도시 전체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의미다. 영화 감독 우디 앨런도 뉴욕을 사랑했다. 그는 “5분 안에 박물관이나 콘서트에 갈 수 있기 때문”이라며 도시의 문화 접근성에 감탄했다. 실제로 뉴욕 거리를 걸어보면 이해가 된다. 브런치를 마치고 나와 몇 […]
어제 오늘 내일…매일이 다른 뉴욕, 예술과 미식으로 떠나는 여행서클라인 크루즈서 본 야경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뉴욕을 ‘동사’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뉴욕은 살아 움직이는 도시다. 흔히 말하는 뉴욕은 뉴욕주가 아닌 뉴욕시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 등 다섯 개 자치구로 나뉜다. 그중 대부분 맨해튼으로 향한다. 맨해튼은 섬이다. 200개 넘는 국적이 섞여 살고 매해 수천만 명이 오간다. 지난해 뉴욕을 […]
왜 뉴욕 거기만 가? 진짜는 맨해튼 아래부터미국 뉴욕의 시작은 남쪽이었다. 맨해튼 남단, 지금의 로어맨해튼에서 도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류, 금융, 정치가 이 구역에서 먼저 성장했다. 지금도 로어맨해튼은 맨해튼의 고층 빌딩이 가장 밀집한 구역 중 하나다.
‘스타워즈’부터 ‘반지의 제왕’까지…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세계의 이색 호텔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숙박시설들이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숙소를 소개했다.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영국 런던의 ‘원더랜드 하우스(Wonderland House)’가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호텔 중 하나로 뽑혔다. 하트 여왕과 플라밍고가 […]
‘뉴욕의 에펠탑’ 베슬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장하는 이유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베슬(Vessel) 전망대가 내부 시설을 재개장한다. 베슬 전망대 / 사진=허드슨 야즈 공식 홈페이지 뉴욕포스트(Ny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맨해튼의 관광명소 베슬 전망대가 새로운 안전장치를 갖춘 후 올해 말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베슬 전망대 운영사인 릴레이티드 컴퍼니즈(Related Companies)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난간에 강철 그물망을 설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며 “올해 말부터 전망대 내부 관람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래 2개 층을 가장 먼저 개방하고 다른 층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대로 […]
테슬라, 구글, 삼성도 이곳에 정착…뉴욕에서 가장 핫한 동네 미트패킹 하루 코스뉴욕에서 지금 가장 핫한 동네를 꼽으라면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를 빼놓을 수 없다. 허드슨강을 끼고 있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는 면적은 약 18만㎡다.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까지 사로잡은 공중 산책로 ‘하이라인’부터 휘트니 뮤지엄까지, 뉴요커처럼 즐기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① 러스 앤 도우터스 Russ&Daughters 베이글 맛집 러스 앤 도우터스 / 사진=홍지연 여행+ 기자 미트패킹 […]
‘11월부터 벌써’…뉴욕에서 놓치면 안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미국 뉴욕이 크리스마스 단장에 돌입했다.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뉴욕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마켓, 전등 쇼 등을 보도했다. 먼저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해 소개했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해마다 트리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미 지난 27일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윈터 빌리지(Winter Village)’를 열었다. 오는 11일부터는 트리를 장식하고 28일에 트리 점등을 시작한다.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록펠러 센터는 맨해튼 록펠러 빌딩 […]
뉴욕 도시정글 바라보며 힐링...맨해튼 최초 공공해변 등장뉴욕 맨해튼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인공해변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out),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웨스트 맨해튼 구역에 생긴 공공해변에 대해 소개했다. 간세부르트 페닌슐라 해변공원의 모습 / 사진 = 허드슨 리버 파크 홈페이지 지난 2일 뉴욕 허드슨 리버 파크에 ‘간세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해변 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맨해튼 내 최초의 공공해변으로, 안전과 위생을 이유로 수영을 […]
뉴욕 도시정글 바라보며 힐링...맨해튼 최초 공공해변 등장뉴욕 맨해튼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인공해변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out),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웨스트 맨해튼 구역에 생긴 공공해변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일 뉴욕 허드슨 리버 파크에 ‘간세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해변 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맨해튼 내 최초의 공공해변으로, 안전과 위생을 이유로 수영을 금지하는 일광욕 전용 해변이다. 해변에는 1200만 톤의 모래와 수십 개의 파라솔, 의자가 있어 누구든 뉴욕 빌딩과 건너편 뉴저지 도시를 바라보며 쉴 수 있다. 카약이나 […]
‘영화 속 풍경 그대로’... 뉴욕에 문 연다는 존 윅 테마 술집영화 ‘존 윅’의 세계관 속으로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바가 뉴욕에서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유명 액션 영화 ‘존 윅’을 주제로 만든 팝업 칵테일 바에 대해 보도했다. 칵테일 바는 뉴욕 맨해튼 금융가의 한 호텔에서 오는 21일 문을 연다. 9월 22일부터 방영하는 ‘존 윅’ 세계관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팝업 스토어다. 장소는 영화 촬영 장소였던 ‘콘티넨탈’ 호텔로, 22일부터 방영할 스핀오프 드라마 ‘더 콘티넨탈: 프롬 더 […]
‘쥐와의 전쟁’ 쥐 활동 지도까지 공개한 뉴욕시최근 미국 뉴욕(New York)시 위생국이 도시 전역의 쥐 활동 정보를 담은 지도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은 뉴욕시가 공개한 쥐 활동 정보 지도에 대해 보도했다. 쥐 정보 포탈(Rat Information Portal)이라는 이름의 시영 사이트를 들어가면 위생국의 검사 기록을 지역, 블록, 건물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마지막 위생검사 결과에 따라 각 건물을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 마지막 검사를 통과한 경우 연두색, 쥐가 발견된 경우 분홍색, 6개월 내 위생검사 기록이 […]
‘뉴욕 3대 베이글’과 ‘바나나 푸딩’이 만나면...美 유명 디저트 가게 협업 이벤트 화제미국 뉴욕의 유명 디저트 가게가 특별한 협업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디저트 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임아웃(Time Out), 시크릿 NYC(Secret NYC) 등 외신은 미국의 유명 디저트 가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의 협업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바나나 맛 푸딩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는 미국 내 최고의 푸딩 가게다. 매년 8월 31일 기념하는 미국 ‘바나나 푸딩의 날’을 위해 올해도 바나나 푸딩과 관련한 각종 협업 이벤트를 기획했다. 그중에서도 ‘뉴욕 3대 베이글’로 손꼽히는 베이글 맛집, ‘에싸 […]
낮보다 아름다운 전 세계 ‘야경 맛집’ 도시 순위아랍에미리트의 도시 두바이(Dubai)가 미국 뉴욕(New York)과 일본 도쿄(Tokyo)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장거리 여행 전문업체 트래블백(TravelBag)이 최근 발표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순위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블백은 도시별 야경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수, 빛과 소음 공해 수준, 야간 여행 안전도 등의 기준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 146곳의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전 세계와 유럽, 두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서 전 […]
고급 애프터눈 티와 즐기는 뉴욕 2층 버스투어 어떤 모습뉴욕의 랜드마크를 돌면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버스투어가 있어 화제다. 타임아웃은 미국 버스투어 회사 ‘탑뷰 관광(TopView Sightseeing)’이 애프터눈 티 코스와 함께 버스투어를 즐기는 ‘티 어라운드 타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투어의 버스는 천장까지 유리창이어서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내부는 ‘바비’를 테마로 해 분홍색과 흰색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버스는 약 1시간 30분 동안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 스퀘어 등 […]
‘21금’ 아이스크림 맛보려면 가야하는 뉴욕의 86층 전망대‘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아이스크림이 있어 화제다. 만 21세 이상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팁시 스쿱(Tipsy coop)’의 ‘술 아이스크림’이다. 팁시 스쿱은 ‘술 아이스크림’으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팁시 스쿱 아이스크림의 알코올 함유량은 5%로 맥주 한 잔과 비슷한 정도다. 최근 팁시 스쿱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팝업 스토어를 냈다고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이 보도했다. […]
‘스타워즈’부터 ‘반지의 제왕’까지…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세계의 이색 호텔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숙박시설들이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숙소를 소개했다.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영국 런던의 ‘원더랜드 하우스(Wonderland House)’가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호텔 중 하나로 뽑혔다. 하트 여왕과 플라밍고가 있는 방부터 미치광이 모자 장수가 주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