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항구도시 오클랜드 핵심 관광지 BEST 4오클랜드(Auckland)는 인천에서 직항 노선이 운항하는 뉴질랜드의 관문이자,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구분되는 뉴질랜드 북섬의 중심도시로서, 한때 뉴질랜드의 수도였으며, 세계인이 찾는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오클랜드의 온화한 날씨, 바다 위의 요트들, 도시적인 풍경은 언제나 여행의 시작을 경쾌하게 해준다. 모든 정보는 2026년 8월 정보입니다. 1.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Auckland Sky Tower) 1994년에 착공하여 1997년에 완공된 뒤, 약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오클랜드의 스카이라인을 대표해온 328m 높이의 타워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Travellers’ Choice) 등에서 오.......
기차로 떠나는 타임머신 여행…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를 타다매일경제 x 한진트래블 기획상품 7080 감성…새마을호 타고 보령行 노래·퀴즈에 추억의 간식카트까지 기차여행의 낭만은 이제 옛말이 됐다고들 한다. 객차 안은 조용하고 승객들은 각자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하지만 지난 8월 27일 서울역을 출발한 한 열차 안의 풍경은 달랐다. 추억의 간식 카트가 돌아왔고, 한 승객이 노래를 부르자 또 다른 승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다. 사라진 줄 알았던 7080 기차여행의 낭만이 시끌벅적하게 되살아난 순간이었다. 매일경제와 한진트래블의 테마 여행 플랫폼 ‘여담’이 공동 기획한 ‘백 투 더 타임머신 레트로 열차 보령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상품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과 한진트래.......
인어 전설 따라가는 태국 코사멧 기행 코스태국 라용(Rayong)주에 자리한 코사멧(Koh Samet)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사랑받는 휴양지다.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한 아련한 인어 전설이 숨 쉬는 섬이다. 태국의 문학 거장 순톤 푸(Sunthorn Phu)가 쓴 서사시 《프라 아파이 마니(Phra Aphai Mani)》에는 마귀할멈을 피해 달아나던 아파이 마니 왕자를 구한 인어가 등장한다. 인어는 왕자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도착한 신비의 섬 ‘콕깨우 핏사단(Koh Kaew Phisadan)’이 오늘날의 코사멧으로 전해진다. 이번 코스는 문학 속 인어의 전설을 따라 코사멧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준비했다. 선착장 인근 벽.......
태국 후아힌의 숨은 보석, 조용한 풍경 따라가는 카오타오 코스태국 왕실의 휴양지로 알려진 후아힌은 방콕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자리한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다. 길게 이어지는 백사장과 고급 리조트, 야시장과 골프장 등이 모여 있어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객이 꾸준히 찾는다. 그중에서도 후아힌 남쪽에 자리한 카오타오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중심가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오타오는 태국어로 '거북이 산'이라는 뜻이다. 바다와 맞닿은 작은 마을 곳곳에 바위산과 사원, 저수지, 해변이 자리하고 있어 짧은 이동만으로 서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엔 왓 탐 카오타오에서 시작해 도보로 카페와 해산물 식사까지 더하는 반나절 여행을 떠나보자. 동굴 사.......
봄캉스 가야겠네, 켄싱턴 ‘봄 힐링 여행’ 기획전 운영전국 14곳서 봄꽃 연계 상품 운영 벚꽃·유채꽃 등 지역 관광 수요 반영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지역별 봄꽃 여행을 테마로 한 기획전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봄꽃 시즌이 시작된 4월 전 지점 평균 예약률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획전은 각 지점 인근 봄꽃 명소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으로, 객실 1박과 조식 2인, 관광지 입장권 또는 지점별 혜택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했다. 기획전은 전국 14개 지점에서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4곳(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10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경.......
22년 만 역대급 한파 땡큐…요즘 직장인들 연차 쓰고 달려가는 곳22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한파가 오히려 반가운 곳이 있다. 온천이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구가 커진 결과다. 최근 워터파크형 온천 시설은 추운 날씨와 웰니스 트렌드가 맞물려 여름 성수기 못지않은 활기를 띤다. 사람들은 이제 가만히 앉아 입욕만 즐기지 않는다. 러닝스파나 아쿠아테라피처럼 움직임을 늘리고 건강을 챙기는 ‘스파트립(Spa+Trip)’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떠올랐다. 웰니스는 과거의 ‘웰빙’보다 훨씬 넓은 개념을 다룬다. 팬데믹을 거치며 웰니스 시장은 커졌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는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져 2029년에는 9조 8000억 달러(약 1경 4231조 5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
연휴 다음 여행 지금 정하세요, 여행사들이 선보인 신규 상품지 어디일까3218만명 대이동, 국민 10명 중 4명이 여행을 떠난 최장 연휴가 막을 내리고 있다. 달력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버텨온 직장인들에게 일상을 견디게 해준 큰 원동력이 끝났다. 다시 일상을 버텨낼 힘을 줄 ‘다음 여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쉬움을 달래듯 다음 여행지를 찾아보고 있다면,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상품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다가올 시즌과 여행객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패키지부터 자유여행형 상품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하나투어, 동계 성수기 맞춤 ‘이집트 전세기 상품’ 하나투어는 이집트 동계 성수기를 겨냥해 대한항공 인천~카이로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 일정은 총 7박 9일로 △카이로 △아스.......
여기 저기, 너도 나도 관광세 도입…이제 이곳까지?요즘 과잉 관광으로 인해 관광세를 도입하는 도시가 부쩍 늘었다. 그 가운데 스위스에 위치한 작은 마을까지 관광객을 상대로 세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의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라우터브루넨은 최근 SNS를 통해 스타우브바흐(Staubbach) 폭포의 아름다운 절경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얻었다. 멋진 광경을 담기 위해 순식간에 많은 방문객이 […]
“한국에 열기구가?”...여름 나기 좋은 수원 야외활동 3선지구 기온이 무려 12만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는 4년 만에 지구를 덮친 ‘슈퍼 엘니뇨’ 탓이 크다. 엘니뇨는 무역풍이 약해져 적도 열대 태평양지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넘게 지속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 상승으로 전례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국에는 장마 기간이 시작됐다. 올여름을 화창하게 나는 일은 상당히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