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장거리도 안 꺼린다” 세계 호텔들이 서울로 몰려온 이유세계 곳곳의 하얏트 호텔이 서울에 한데 모였다.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하얏트 페어 서울(HYATT FAIR SEOUL) 2026'이 성료했다. 전세계 하얏트 계열 호텔 관계자들이 서울을 찾았다. '하얏트 페어 서울'은 하얏트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매년 여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다. 해외 호텔 관계자와 국내 여행업계가 직접 얼굴을 맞대고 협업 기회를 찾으며 파트너십을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36개 이상의 하얏트 계열 호텔이 참여했고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참가 호텔의 폭도 눈에 띄었다. 베트남, 일.......
‘공간의 재발견’ 제주도, MICE 맞춤형 유니크베뉴 16곳 선정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유니크베뉴’ 16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마이스(MICE, 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신규 제주 유니크베뉴 및 마이스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마이스 행사 트렌드는 단순 회의실을 넘어, 지역의 독특함을 느끼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만찬·환영 리셉션·부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추세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34건에 5281명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37건, 3810명)을 초과 달성했다.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2022년 19건(1811명)에서 2.......
2025 올해의 여행지 선정된 이 나라, 한국 마이스 여행객도 사로잡았다태국은 지난 한해 한국에서만 약 4만여 명의 마이스 관광객을 유치했다. 전년대비 50%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장이다. 이에 태국 총리 직속 기구인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가 서울을 방문했다.
‘입국 심사 1분 컷’ 비즈니스 미팅 왔는데, 코끼리 씻기고 전통 체험하고…태국이 보여준 요즘 시대 MICE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앞글자를 딴 MICE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지출 규모도 크고 고용 효과도 창출하기에 서울은 물론 전 세계 주요 도시마다 MICE 유치 경쟁이 뜨겁다. 관광 대국 태국 역시 MICE에 진심이 나라다. 태국은 국무총리 직속으로 MICE 담당 기관을 두고 있다. 전시컨벤션뷰로(Thailand Convention and Exhibition Bureau) […]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
“한국은 인바운드 시장 1위” 필리핀, 마이스 고객 맞이 나서필리핀 마이스 로드쇼 2023 현장에서 환영사를 진행 중인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 주한 필리핀 대사.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관광 진흥청과 함께 ‘필리핀 마이스 로드쇼 2023(Philippine MICE Road Show 2023)’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13일 여수, 17일 수원 그리고 18일 서울에서의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필리핀 MICE 로드쇼 2023은 ‘블레저의 부상(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