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뛰고 리사 노래하는 LA, 일회성 축제 아닌 장기 유산으로 키운다 [여행人터뷰]-돈 류 LA시 관광국 본부장 인터뷰 -LA, 2026 월드컵·2028 올림픽 메가 이벤트 연전 -공항·컨벤션·터미널 등 도시 인프라 업그레이드 -월드컵 개막식서 리사 활약…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 -손흥민 LAFC 합류로 '소니 효과' 가시화 -재방문객 사로잡을 로컬 명소 추천 한국을 벗어나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미국 도시가 바로 로스앤젤레스(LA)입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합류했고, 야구장에서는 김혜성 선수가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죠. 한국인 여행객에게 지금의 LA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 관광국을 총괄하는 돈 류(Doane Liu) 국장은 LA시 최초의 한인 부시장을 역임한 한국계 2세 미국.......
LA 전역이 월드컵 축제장으로… 39일간 열리는 10대 팬존 살펴보니오는 6월 11일 콜리세움 개막 행사 시작 파머스 마켓·베니스 비치 등 명소마다 이색 응원전 한국 대 멕시코 등 주요 경기 생중계 2026 FIFA 북미 월드컵 기간 로스앤젤레스(LA) 전역이 거대한 축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LA 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는 대회 기간인 39일 동안 LA 곳곳에서 운영할 10개의 공식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26 팬존'의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마련한 팬존 프로그램은 현지 주민과 글로벌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고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위원회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하는 공식 'FIFA .......
“LA 공항서 렌터카 찾느라 헤매지 마세요”… 통합 렌터카 센터 개장LA, 12개 브랜드 통합 렌터카 센터로 통합 FIFA 월드컵 앞두고 여행객 편의성 향상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이 공항 현대화 사업의 핵심 이정표인 ‘통합 렌터카 센터’를 공식 개장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공사는 약 55억 달러(한화 약 7조 5천억 원)가 투입된 지상 접근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축구장 수십 개 크기인 약 60만㎡ 규모로, 미국 국방부 본청인 펜타곤에 이어 미국 내 콘크리트 건축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공항 곳곳에 흩어져 운영되던 12개의 렌터카 브랜드를 하나의 대형 시설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입점 브랜드는 알라모, 에이비스, .......
박주호·건후가 달린 그곳…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알짜 코스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이어져 13일 하루만 연차를 활용해도 총 6일, 19·20일 이틀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장거리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 적합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들 박건후 군과 함께한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1녀 2남을 두고 있으며,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박주호는 아빠로서의 일상과 경험을 콘텐츠로 꾸준히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박주호 부자가 떠난 로드트립 코스는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
로스앤젤레스에서 손흥민 LAFC 경기 직관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으로 로스앤젤레스 여행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다. 실제로 지난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 현장을 방문하니 수많은 태극기와 한국인, 그리고 'SON‘의 이름과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BMO 스타디움의 규정은 한국 경기장과 다소 다른 점들이 많아 모르고 갔다간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생길 수 있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BMO 스타디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LAFC 경기, 어떻게 예매하고 어디에 앉을까? LA 여행 중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고 싶다면 티켓 예매는 필수다. LAFC 공식 홈페이지나 SeatGe.......
영화 ‘라라랜드’를 따라 떠나는 로스앤젤레스 여행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낭만적인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성공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분)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만끽한다. 환상적인 영상과 음악, 주인공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결합한 영화는 대중적 흥행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라라랜드’에서 […]
"올해 한국 방문객 100% 회복 예상" LA가 자신하는 이유로스앤젤레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로스앤젤레스(이하 LA)를 찾은 내·외국인 전체 누적 방문객 수가 약 49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방문객 수의 97%에 달하는 수치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의 올해 방문객 수 목표는 집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 방문객수와 동일한 5000만 명이다.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수는 26만9000명으로, 2019년 대비 약 81% 수준으로 회복됐다. 한국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아시아 국가 중 2위를 […]
스누피 덕후들 가슴 뛰게 만들 미국 ‘이 테마파크’ 정체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넛츠 베리 팜(Knott’s Berry Farm) 테마파크가 만화 캐릭터 스누피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테마 구역 ‘넛츠 캠프 스누피(Knotts Camp Snoopy)’를 공개했다. 넛츠 캠프 스누피 테마 구역 트레블 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넛츠 베리 팜 테마파크는 6월 27일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넛츠 베리 팜 테마파크에서는 스누피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텐더포우 트위스터 코스터(Tenderpaw […]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여행 2024년이 적기라고 입모으는 이유2024년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로스앤젤레스(LA)를 주목하자. 새롭게 문을 여는 신규 명소와 시설, 세계적인 상을 받은 레스토랑 그리고 지역별 축제와 이벤트까지, 2024년에 로스앤젤레스로 떠나야 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아담 버크(Adam Burke) 청장은 “2024년 로스앤젤레스는 여행객들이 한층 더 발전한 미식, 엔터테인먼트, 예술, 스포츠 등을 접하며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로스앤젤레스가 […]
이건 몰랐다... 100주년 맞은 LA ‘할리우드 사인’에 숨겨진 사실사진=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다음달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표 상징물 ‘할리우드 사인’이 설치 100주년을 맞이한다. 할리우드 사인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의 ‘할리우드(Hollywood)’ 지역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다.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왔다.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타모니카 산맥의 리 산(Mt. Lee) 정상으로부터 남단 경사 쪽 약 100m 아래 설치했으며, 맑은 날에는 최대 […]
추억이 새록새록···미국서 문 연 초대형 바비 월드바비 월드(World of Barbi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문을 열어 화제다. CBS 등 외신은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시내에 개장한 바비 월드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바비 월드는 1858㎡(약 562평) 부지에 바비의 드림하우스(Dream House)를 실물 크기로 구현했다. 올해 7월 마고 로비(Margot Robbie)와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 주연의 영화 ‘바비(Barbie)’의 개봉을 앞두고 개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 인형은 1959년 3월 9일에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5800만개가 팔릴 만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방문객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