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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saka - 여행플러스

#jposaka (12 Posts)

  • 타코야키만 먹고 오긴 아쉬워…현지인도 찾는 오사카 맛집 3곳 일본 오사카 골목을 걷다 보면 밤이 깊을수록 활기를 띠는 가게들을 만난다. 숯불 향 가득한 야키토리집부터 바닥에 조개껍데기가 쌓이는 튀김집 그리고 한국어가 편하게 오가는 바까지 오사카의 저녁을 채우는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 난바와 우라난바 사이에 자리한 스미비야키토리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은 숯불로 굽는 야키토리와 신선한 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통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야키토리는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내는 일본식 꼬치구이로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 최고급 숯으로 꼽히는 기슈 빈초탄과 나라현산 브랜드 토종닭 다마토 니쿠도리.......
  • 뻔한 기념품 말고, 나만의 소장템 건지는 오사카 이색 스폿 2 이제 오사카를 즐기는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 오사카 5성급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 객실, 클럽라운지, 레스토랑 상세 후기 오사카 우메다의 초고층 빌딩 사이, 시공간을 이탈한 듯한 비밀스러운 아지트가 있다. 18세기 영국 귀족의 대저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일본 최초의 리츠칼튼 호텔이다. 특히 수많은 하이엔드 호텔이 즐비한 오사카에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한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무드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상세 후기를 전한다. 니시우메다 지구에 위치한 리츠칼튼 오사카는 JR 오사카역과 한신·한큐 전철, 오사카 메트로 우메다역까지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 한신백화점 등에서 쇼핑을 마치고 궂은 날씨에.......
  • 놀라움의 연속! 오사카 센니치마에 도파민 폭발 반나절 코스 오사카 여행 중 번뜩이는 자극과 강렬한 즐거움이 필요하다면 '센니치마에(千日前)'로 향해보자. 흔히 오사카 여행이라고 하면 글리코상이 있는 도톤보리나 화려한 신사이바시를 먼저 떠올리지만, 진짜 오사카 사람들의 도파민을 책임지는 곳은 센니치마에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부터 100년 전통의 개그 극장, 침샘을 폭발시키는 철판 요리와 귀여운 것 천지인 상점가, 그리고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까지. 오사카 센니치마에 지역을 중심으로 반나절 만에 도파민 수치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시각과 촉각의 한계를 시험하는 디지털 도파민 미라클 월드 오사카.......
  • 먹으려고 달리는 오사카 러닝 스폿 3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라멘과 디저트까지. 오사카는 흔히 ‘먹으러 가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조금 다른 방식의 오사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도시를 달리며 즐기는 러닝 여행이다. 오사카는 평지가 많고 하천 산책로와 도심 공원이 잘 정비돼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뛰기 좋다. 아침에는 강변을 따라 달리고, 저녁에는 화려한 야경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여행자도 이용 가능한 러닝 스테이션과 러닝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운동화를 신고 도시를 천천히 달리다 보면 관광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오사카의 일상이 가까워진다. 먹고, 달리.......
  • 30층인데도 60층 같은 뷰,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보며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호텔 바 4곳 여행에서는 낮 일정만큼이나, 하루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무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게 되는데, 로컬 이자카야도 좋지만 오사카처럼 도심 여행지라면 시티뷰를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 하는 시간을 놓치기 아깝다. 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물 높이가 낮아, 30층 정도만 올라가도 마치 60층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호텔 바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그랜드 센타라 오사카(Centara Grand Hotel Osaka)다. 난바 인근 상업지에 위치한 이 호텔의 33층에는.......
  • 면·밀가루 러버를 위한 오사카 재방문 보장 맛집 3선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여행객들에게 오사카는 밀가루와 면 요리의 천국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도톤보리의 웨이팅 식당들에 지쳤다면, 이제는 현지 직장인들과 미식가들이 소중히 아껴둔 '진짜' 맛집으로 눈을 돌릴 때다. 면과 밀가루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마니아들을 위해 세련된 오피스 타운 우메다부터 고즈넉한 주택가의 미슐랭 스타 맛집까지, 재방문을 부르는 오사카 맛집 3곳을 소개한다. 현지 직장인의 소울 푸드: ‘미타 제면소’ 우메다점 (三田製麺所 梅田店) 오사카의 중심지 우메다, 빌딩 숲 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2030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멈추는 곳이 있다. 바로 츠케멘 전문점 ‘미타 제면소’다. 이곳은 화려한.......
  • 오사카 신상 핫플 킷테 몰 &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오토그래프 컬렉션 지난해 복합 쇼핑몰 '킷테(KITTE) 오사카'와 럭셔리 호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오토그래프 컬렉션(The Osaka Station Hotel, Autograph Collection)'이 동시에 문을 열며 신상 핫플로 떠올랐다. 이곳이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스러운 경험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호텔 로비의 예술적인 시계와 '역장실'이라는 이름으로 숨겨진 비밀스러운 바는 오사카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문화 허브로 거듭난 쇼핑 공간, '킷테(KITTE) 오사카' JR 오사카역 서쪽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킷테 오사카는 구 오사카 중앙 우체국 부지에 세워졌다.......
  • “여기선 나도 인어공주”…애니메이션 그대로 재현한 일본의 인어공주 팝업카페 올여름 일본에서는 바닷속 인어공주와 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카페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그대로 재현해 캐릭터 왕국 일본답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JW 웹 매거진(JW Web Magazine) 등 현지 언론은 7월 중순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릴 ‘인어공주 테마 카페’를 소개했다. 이 인어공주 테마 카페는 ‘시사이드 큐티(Seaside-Cutie)’로, 지난 14일 처음 문을 연 도쿄 지점을 비롯해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약 두 달 […]
  • 추억의 캐릭터 ‘꼬마 마법사 레미’ 카페, 도쿄와 오사카서 오픈 2000년대 한국 어린이 채널에서 방영한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 마법사 레미’가 일본에서 콜라보 카페를 연다. 피알 타임(PR Time) 등 현지 언론에서는 카페의 독특한 메뉴와 굿즈에 대해 보도했다.  카페는 도쿄와 오사카 두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도쿄는 6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오사카는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콜라보 카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금은 500엔(5000원)이며 1회 신청 시 4인까지 예매할 수 있다. 카페에서는 일본의 여름 축제인 ‘나츠 마쓰리’를 주제로 캐릭터 음료와 요리, 굿즈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마쓰리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음식과 […]
  • 오사카에 ‘일본 최초 카지노 리조트’ 들어선다 일본 오사카에 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교도뉴스(Kyodo News) 등 외신은 일본 정부가 지난 14일 오사카시가 제출한 ‘복합리조트(IR·Integrated Resort)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카지노 설립은 오랫동안 불법이었지만 2018년에 합법화했다. 복합리조트는 2029년 가을에 오사카 해변의 인공섬인 ‘유메시마’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엠지엠 리조트 인터내셔널과 일본 금융회사 오릭스가 제휴해 복합리조트 건립과 운영을 맡는다. 복합리조트에 관한 정부 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카지노 리조트가 국가에 […]
  • 일본 철도의 인기요인은 무엇일까? 일본을 달리는 관광열차 5선 철도는 일본에서 자가용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 특히 지방에서 도시로 갈수록 철도의 여객 분담률은 높아진다. 대표적으로 도쿄의 경우 2020년 전체 교통의 33%를 철도가 분담해, 27%를 기록한 자동차를 넘어섰다. 우리나라의 2020년 기준 수송분담률을 살펴보면 승용차가 69.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뒤를 버스 15%, 철도 12.8%로 뒤쫓는 모습이다. 물론 2020년 통계의 경우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