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너무 그리워요”…중화권서 뜨는 ‘부산병’ 치료제는 재방문아시아 여행객 사이에서 ‘부산병(釜山病)’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고 있다. 부산 여행을 마친 뒤에도 도시의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는 일종의 여행 후유증을 뜻하는 인터넷 밈이다. 국제선 역대 최대…김해공항 존재감 ‘쑥’ 부산 관광의 핵심 시장은 중화권이다.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샤오홍슈와 씨트립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2만9964건을 분석한 결과 부산은 중국인 관광객 만족도에서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를 제치고 아시아 8개 도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5월 한 달간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8만450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3% 늘었다. 홍콩 관광객도 전년 누계 대비 31.5% 증가했다. 부.......
'중화권 공략' 파라다이스시티,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 체결파라다이스시티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공략을 위해 트립닷컴과 양사 채널을 활용한 중화권 고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시장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시설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홍보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 촉진을 위해 중국 시장 내 공동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라이브 방송 ‘슈퍼 펀 그룹(SUPER FUN GROUP, 超级会玩团)’ 참여, 전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세일즈 방안을 마련한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 유치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