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인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 1위 ‘서울’…5월 골든위크 한국 여행 트렌드 보니5월 골든위크 기간, 한국을 찾는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대도시를 넘어 지방으로 퍼지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립닷컴 그룹이 한국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5월 골든위크 기간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객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 1위는 ‘서울’이었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도 서울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방한 관광 증가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3월 방한객은 204만5992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7%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50만1000명 △일본 48만2000명 △대만 19만2000명 △미국 15만2000명 △베트남 7만500.......
봄 하늘길 활짝… 항공업계 신규 취항·증편 경쟁 [항공+]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선 확대 제주항공, 중화권·국내선 증편 국내 항공업계가 하계 스케줄에 맞춰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나서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한 야간 스케줄과 지역 공항발 직항 확대, 국내 핵심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며 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중화권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현지 시각)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다음 날 0시.......
미국의 중심으로… 에어프레미아, 4월 워싱턴 D.C. 취항한국과 미국의 수도를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 및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모여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시에 워싱턴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
황금연휴에도 멀리는 NO…설 연휴 ‘가까운 해외’ 대세 [항공+]연차를 써도 멀리 가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들이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단거리 아시아 노선의 예약률이 특히 높았다. 에어프레미아가 명절 연휴 주간 인천국제공항 출발 편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예약률이 높게 형성됐다. 특히 13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에 이르며 강세를 보였다.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분산하는 수요가 늘면서 17일~18일 출발 편 역시 80% 초반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노선별로는 일본 나리타 노선이 평균 90% 중반대의 높은 예약률을 나타냈으며 태국 방.......
검색량 160%↑…뻔한 日 도시 질린 사람들이 찜한 ‘설 연휴 행선지’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들의 일본 사랑은 여전하다. 호텔스닷컴이 데이터를 뜯어보니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도 일본 여행을 향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가장 많이 찾아본 도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순이다. 익숙한 도시들 사이로 새로운 얼굴도 등장했다. 가고시마와 고베는 전년보다 검색량이 각각 160%, 95%나 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은 일본 여행만 찾는 건 아니다. 추위를 피해 계절이 반대인 곳으로 날아가는 ‘시즌 스위칭(season switching)’ 여행도 대세다. 호주 멜버른(60%)과 시드니(30%), 아랍에미르트 두바이(85%)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한국인들의 여행 취향이 그만큼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