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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 - 여행플러스

#스노우폭스북스 (2 Posts)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난 괜찮아”라는 거짓말을 멈추자 여행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난 괜찮아”라는 거짓말을 멈추자 여행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화려한 풍경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여행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장면이 기억될 수는 있지만 각자 느끼는 차이에 따라 그 깊이는 달라질 겁니다. 특히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감정의 크기는 영향을 더 끼칩니다. 이은실 작가의 책 ‘아무렇지도 않다는 착각’은 퇴사 후 무너진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조용한 내면 여행을 전합니다. 유영근 작가의 책 ‘마침표에서 쉼표로’는 말기암 진단을 받은 저자가 죽음 앞에서 오히려 삶을 향해 떠난 여행을 담습니다. 두 저자는 화려한 풍경보다 자신의 감정과 오늘 하루를 있는.......
  • [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 [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 여행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체력이 가장 좋을 때, 시간이 가장 많을 때, 아니면 마음이 준비됐을 때. 사실 모든 때가 다 좋습니다. 다만 사람의 인생을 보면 아무래도 나이가 들었을 때, 여러 상황이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춥니다. 여책저책은 일흔을 넘기며 ‘나이 든 이후의 여행’을 다룬 두 권의 책을 만납니다. 자신의 내면을 향해 비워내는 여행 방식을 택한 이와 가능한 조건 안에서 끝까지 가보는 여행법에 도전한 이의 얘기입니다. '칠십 여행’ 이여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오래 걸어야 닿는 곳이 있다. 오래 살아야 비로소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