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의 해 내년까지 연장…한국인 여행객에 공들이는 동남아 ‘이곳’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공동 세미나를 열고 올해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의 운항 현황을 짚어보고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 캠페인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는 다토 세리 티옹 킹 싱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 다토 모하마드 자무루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다툭 찬드란 라마 무티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CEO), 모드 아미눌 리잘 압둘 라힘 말레이시아 관광청장, 람다스 쉬브람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수석 총괄 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
6월부터 말레이시아 하늘길 넓어진다…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매일 운항쿠알라룸푸르 허브로 44개 노선 운항 중32인치 넓은 좌석‧기내 와이파이 등 제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항공사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가 오는 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를 매일 직항 운항한다. 현재 쿠알라룸푸르 직항은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 등 3개 항공사만이 오가고 있다. 바틱에어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라이언 그룹 소속의 항공사로, 지난 해 말린도에어(Malindo Air)에서 브랜드명을 바꿨다. 이번 취항은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2013년에 운항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한국과의 직접 연결편을 확보한 것에서 의미가 있다. 총 180석 규모의 B737-800Max 기종을 투입하는 이번 노선은 매일 오전 7시에 인천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시간 기준 오후 12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좌석 간격이 32인치로 넓게 형성하고 있고, 모든 좌석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모니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무샤피즈 빈 무스타파 바크리 바틱항공 말레이시아 CEO는 “한국 노선 첫 취항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의 네트워크에 한국 탑승객들을 함께 안내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비즈니스 및 관광 수요는 꾸준히 존재해왔다. 이번 취항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한국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취항 특가를 발표했다. 편도 최저 요금을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해 17만2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 판매는 오는 30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6월 24일부터 11월 30일로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