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앞두고 호텔 몰린다…메리어트, 베트남에 호텔 10곳 더 연다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에 신규 호텔 10곳이 들어선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베트남 복합 관광·리조트 개발 기업 썬그룹과 다수 호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 두 지역에 호텔·리조트 10곳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 라지브 메논(Rajeev Menon) 아태(중화권 제외) 사장, 당 민 쯔엉 썬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총 약 4500개 객실 규모로, 메리어트 브랜드 8개를 포함했다. 호텔과 목시 호텔은 이번을 통해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다. 개장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목시 푸꾸옥 혼텀(5.......
고환율에 해외 고민이라면…가정의 달 겨냥한 6시간 거리 쿠알라룸푸르5월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환율에 항공비까지 오르면서 해외여행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쿠알라룸푸르가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에서 약 6시간 30분이면 닿는 데다 치안도 안전하고, 문화·미식·쇼핑까지 한 도시에서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가정의 달을 겨냥해 4인 가족 전용 올인원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Little Guests, Big Experience)’를 내놨다. W 쿠알라룸푸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KLCC 일대,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다. 패키지는 1박 2일 일.......
“파인다이닝 줄고 이곳 뜬다” 베테랑 셰프가 말한 하와이 미식 변화 [호텔 체크人]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스파의 레스토랑 ‘세라(SERA)’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하와이 미식계를 대표하는 20년 경력 베테랑, 제레미 시게카네(Jeremy Shigekane) 총괄 셰프다. 그의 커리어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다. 불리, 카페 그레이, 리츠칼튼 하프문 베이 등 미식 최전선에서 실력을 닦은 그는 “재료와 기술 중심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고 사람을 이해하는 법도 배워 팀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하와이로 무대를 옮긴 시게카네 셰프는 더 로열 하와이안, 카할라 호텔의 호쿠스에서 핵심 역할을 맡으며 입지를 굳혔다. 최근까지는 자신의 이름을 내.......
온천에 누워 즐기는 벚꽃…봄 한정 프로그램 선보인 日 호텔들일본 각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이 시즌에 맞춰 봄 한정 체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교토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힌 교토 아라시야마의 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1000년 전 귀족들이 별장을 두었던 오쿠아라시야마 계곡 안쪽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이면 도게츠쿄 다리 일대가 인파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다리에서 약 1㎞ 떨어진 조용한 지점에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호텔 전용 보트를 타고 강 위에서 벚꽃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강 전망이다. 창문 너머로 수양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 테라스에서는 벚꽃 차와.......
페트로나스 타워가 눈앞에…韓 여행객 겨낭한 쿠알라룸푸르 호텔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그 앞에서 찍은 인증샷 정도가 전부였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여행객을 타깃으로 미식·루프톱·로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6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말레이시아·중국·인도 문화가 한데 뒤섞인 도시 쿠알라룸푸르를 호텔 구석구석 담았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55만여 명으로, 방문객 국적 기준 8위를 기록했다. W 리빙룸은 전통 바틱 모티프와 대나무 형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도심.......
소나무 숲에 지중해 한눈에…스페인 마요르카에 들어서는 신상 호텔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새로운 휴식처가 들어선다. 글로벌 호텔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이 섬의 자연과 에너지를 담은 ‘만다린 오리엔탈 푼타 네그라, 마요르카’를 오는 봄에 개장한다. 마요르카는 해변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지중해 휴양지다. 리조트가 위치한 ‘푼타 네그라’는 섬의 해안 랜드마크로 소나무와 해안선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뷰를 갖추고 있다. 객실은 총 131개다. 26개 스위트와 별채 형태인 ‘카시타’ 9개를 포함한다. 19개 객실에는 전용 수영장이 있고 루프톱 스위트 3개에도 프라이빗 수영장을 마련했다. 정원과 테라스 곳곳에 예술 작품을 배치해 야외 갤러리처럼 꾸몄다. 레스토랑 선택지도 다양하다. △노부 마츠히사 셰.......
"무계획도, 웰니스도 OK" 여름휴가 고민 끝내는 취향저격 여행지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러 떠나는 여름휴가. 이번만큼은 오롯이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감성부터 웰니스까지 테마에 따라 골라보자. 문화 감성형 여행지 휴양만으론 좀 심심하다면, 자연과 문화 둘 다 챙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라오스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한 루앙프라방, 자연 경관이 뛰어난 베트남 하롱베이다.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 (Avani+ Luang Prabang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도심 […]
150주년 기념·1366억 리노베이션까지…亞 호텔 변화 알린 만다린 오리엔탈한국 시장 정조준한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150주년부터 홍콩 리뉴얼 소식 공개 관광지 접근성부터 가족 특화 패키지 선봬 지난 7월 23일, 서울 서초구 모트32 서울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아시아 주요 호텔 5곳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방콕,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호텔 담당자들이 참석해 한국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각 호텔의 […]
'I'는 일본행, 'E'는 중국행?...MBTI 성향별 '이곳' 찾아가네호텔스닷컴이 MBTI 총 8가지 성격 유형별로 겨울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번에는 커플과 가족을 위한 여행지다. 고요한 온천부터 에메랄드빛 해변 도시까지 다양하다.
축구장 385개 크기 휴양지? 멕시코에 만다린 오리엔탈 리조트 착공… 2028년 오픈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멕시코 해변에 ‘만다린 오리엔탈 카나이 리조트’를 오는 2028년 개관한다. 카나이 리조트는 고급 레지던스를 포함하며, 멕시코 유명 휴양지 리비에라 마야에 자리 잡는다.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울창한 열대 정글 사이에 위치해 자연 그대로를 누릴 수 있다. 리조트가 어마어마하다. 규모만 275만㎡다. 축구장 385개를 붙여놓은 크기다. 하지만 자연을 아끼는 마음에 부지의 9%만 사용한다. 나머지는 정글과 맹그로브 숲이 그대로 남는다.
도시 한복판 은신처, ‘프라이버시의 천국’이란 소리 듣는 신상 리조트만다린 오리엔탈 첸먼 리조트가 베이징 후통(胡同)에 지난 2일 개관했다. 베이징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의 두 번째 리조트다. 42개 객실은 모두 독채형으로 조성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유명 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리조트는 중국 전통 가옥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건물들이 안뜰(하늘이 보이는 열린 공간)을 둘러싼 ‘코트야드’ 스타일로 설계했다. 베이징 후통의 전통적인 ‘사합원’ 구조를 연상시킨다.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28년까지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할 수 없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지난달 28일, 바르셀로나 내의 1만101채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상대로 단기 임대 허가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단기 임대 숙소는 바르셀로나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치는 2028년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 3위에 등극한 바르셀로나는 늘어나는 단기 임대 숙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당국 관계자에 […]
에어비앤비, 기상천외한 숙소 아이디어에 130억 뿌린다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이색적인 숙소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에어비앤비는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10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22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기상천외한 숙소에 투자하는 ‘OMG!펀드(OMG!Fund)’ 개최 소식을 전했다. 에어비앤비는 펀드를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 100명에 선정되면 100만 달러(약 1억 3000만 원)를 […]
“전년 대비 2배 성장…비결은?” 올마이투어닷컴, 올해 1분기 매출 65억 달성올해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65억 달성 글로벌 클라우드 채널링 사업과 B2B 실적으로 매출 견인 구독형 어썸멤버십 시범 출시 등도 성장 요인으로 꼽아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연 매출 250억 목표로 해 국내외 숙소를 원가에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이 올해 1분기 매출 64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1분기 영업 […]
일주일쯤머물고 싶은 전세계 럭셔리 촌캉스 호텔 3고즈넉한 시골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일명 ‘촌캉스’라고 불리는 시골 여행이 인기다. 촌캉스가 가져다주는 편안함이 있다. 분주한 도시 생활에서 느꼈던 긴장을 떨쳐버리고 느긋한 전원 풍경을 즐겨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늑하면서 편안한 럭셔리 촌캉스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팜 앳 케이프 키드내퍼스, 뉴질랜드 The Farm at Cape Kidnappers, Hawkes Bay, New Zealand 뉴질랜드에서 가장 물이 맑은 곳에 럭셔리 촌캉스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팜 앳 케이프 키드내퍼스 (The Farm at Cape Kidnappers)호텔이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이곳은 투숙객의 편안함에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에 난방이 갖춰진 26개 객실이 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할 구스 이불과 이집트식 시트가 구비돼있다. 2. 리츠칼튼 배철러 걸치, 미국 The Ritz-Carlton, Bachelor Gulch, Colorado, U.S. 럭셔리 호텔 리츠칼츤 배철러 걸치는 콜로라도의 우뚝 솟은 소나무와 장엄한 산의 풍광을 자랑한다. 이 산악 지역은 스키와 골프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러한 액티비티 외에도 이곳은 미네랄 스파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잊지말고 방문해보자. 3. 바빌론스토렌, 남아프리카 공화국 Babylonstoren, South Africa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빌론스토렌은 단조로운 시골 분위기와 힙한 럭셔리 숙박을 동시에 구현해냈다. 이 호텔은 하얗게 칠해진 벽, 진정한 팜스테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벽난로가 특징이다. 특히 카르텔(Kartell), 마지스(Kartell), 필립 스탁(Philippe Starck)등 럭셔리 리빙 브랜드과의 조화로 현대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에디터 사진=각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