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핫스폿] 에게해 해안도로따라 5000년 시간여행 로드트립으로 떠나볼까[여행+핫스폿] 에게해 해안도로따라 5000년 시간여행 로드트립으로 떠나볼까 차나칼레서 시작해 보드룸까지 이동 관광부터 드라이브, 미식여행까지 아이발륵·체쉬메 등 해안 마을 경유 하늘은 높아졌고 날은 선선해졌다. 이럴 때면 유독 콧바람이 쐬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가까운 산책만 해도 좋고, 차나 배,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은 더 좋다. 계절이 주는 ‘무한 쿠폰’은 쓰는 이 나름이니 말이다. 여기에 일상탈출급의 ‘일탈(?)’을 감행해보는 도전이 이어진다면 짜릿함까지 즐길 수 있다. 로드트립으로 손꼽히는 튀르키예가 대표적이다. 특히 왼쪽으로는 청록빛 에게해가, 오른쪽으로는 고대 유적의 잔해가 스쳐지나가는 튀르키예.......
[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 제철 채소·올리브유로 차린 여름 음식 한상 메이하네 해산물부터 마라시 돈두르마까지 튀르키예의 여름은 눈으로만 즐기는 계절이 아니다. 싱그러운 제철 채소와 향긋한 허브, 신선한 해산물, 여기에 올리브유가 어우러진 음식까지 맛봐야 제대로다. 때문에 미식은 튀르키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에는 지중해와 에게해 연안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더욱 풍성해진다. 토마토와 오이, 가지, 주키니, 피망 같은 채소는 물론이고 올리브유와 허브를 활용한 음식이 식탁을 가득 채운다. 차갑게 즐기는 수프와 샐러드, 전통 음료, 바닷가에서 맛.......
[여행+핫스폿] 소피아 성당서 공짜로 낮잠 자고 밥까지 먹어도 사랑받는 존재[여행+핫스폿] 소피아 성당서 공짜로 낮잠 자고 밥까지 먹어도 사랑받는 존재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이스탄불에선 도시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Z세대 59% 인스타그램에서 여행 영감 얻는다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튀르키예의 보스포루스 해협은 대륙의 경계로도 의미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으로도 유명세를 자랑한다. 푸른 바다 위로 햇살이 부서지고, 갈매기 한 마리가 낮게 스치는 모습은 어느 곳에 시선을 멈춰도 한 폭의 그림이다. 그런데 시선을 사로잡는 건 따로 있다. 하기아 소피아 계단 위에서 대거 이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 압권이다. 이스탄불을 장악하다시피 한 고양이가.......
[여행+바캉스] 놀고 탐험하고 쉬고…골프부터 요트까지 플레이케이션 성지 등극한 곳[여행+바캉스] 놀고 탐험하고 쉬고 …골프부터 요트까지 플레이케이션 성지 등극한 곳 튀르키예 리비에라, 액티비티와 휴양 모두 품어 취미 따라 떠나는 여행…트레킹·다이빙 등 한곳 청정 해변·유네스코 유산·미식까지…새로운 여행 여름휴가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바쁘게 둘러보는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골프를 치기 위해, 바다 속을 탐험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이른바 '플레이케이션(Playcation)'이 2026년 여름 여행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 플레이케이션은 '놀다(Play)'와 '휴가(Vacation)'를 합친 신.......
[여행+아웃도어] ‘스타워즈’ 우주 배경이 된 그곳 카파도키아, 걷고 달리고 타더니 결국…[여행+아웃도어] ‘스타워즈’ 우주 배경이 된 그곳 카파도키아 걷고 달리고 타더니 결국… 스포츠케이션 성지로 급부상한 튀르키예 UN 관광청 '스포츠 관광 어워드' 수상 ‘카파도키아 울트라 트레일’ 우수 사례로 에메랄드빛 바다, 울창한 숲, 장엄한 산맥 등이 고르게 어우러진 곳은 상상만으로 여행부심이 급상승한다. 대표적인 나라로 튀르키예를 빼놓을 수 없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한 튀르키예는 내륙으로 가면 갈수록 우거진 숲을 따라 이어진 산맥이 놀라움을 전한다. 매년 50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이유 역시 아름다운 휴양과 문화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튀르키예는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정체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역사의 고비를 함께 넘어왔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우정은 이제 문화와 여행이라는 다리를 통해 한층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깊은 유대감은 문화와 정서에서도 닮아 있다. 한국에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정(情)’이 있고, 튀르키예에는 이를 닮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교뉼 바으(Gönül bağı)’ 가 있다. 서로에 대한 진심, 따뜻한 마음,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이 단어처럼, 두 나라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결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들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19.......
8개월 만에 150만 명 돌파…구석구석 여행하는 튀르키예 크루즈 인기튀르키예(Türkiye)가 ‘크루즈 관광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중해와 에게해·흑해를 아우르는 8000㎞ 해안선을 따라 선사시대 유적과 현대적 항구가 공존하는 튀르키예는 크루즈 여행하기 좋은 나라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8개 주요 항구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50만 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12년간 가장 높은 수치다. 튀르키예의 크루즈 관광은 그야말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8개월간 크루즈 기항 횟수는 878회로, 2024년 실적 753회 대비 17% 증가, 2023년 대비로는 56% 성장했다. 8월 한 달 동안만 35만7646명이 크루즈를 통해 입국하며, 월 기준 사상 최대치.......
“파묵칼레는 잊어라” 튀르키예 급부상 신예 여행지 ‘치타슬로’ 차멜리속도를 늦추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치타슬로(Cittaslow)’, 즉 ‘느린 도시(Slow City)’라는 의미의 이 운동은 바로 그 믿음에서 출발했다. 치타슬로는 도시의 고유한 문화와 자연,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가자는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 약 280개 도시가 함께하고 있다. 고요한 풍경과 전통 삶의 방식이 오롯이 보존된 튀르키예 데니즐리 남부의 차멜리(Çameli)가 튀르키예의 새로운 ‘치타슬로’로 지정됐다. 이로써 튀르키예의 ‘치타슬로’는 총 27곳으로 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묵칼레의 석회붕을 보기 위해 데니즐리를 찾았던 여행객들에게 차멜 리가 매력적인 대체 여행지로 급부.......
2천년 전 무슨 일이... ‘세계 8대 불가사의’ 튀르키예 이곳-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세계적 일출 명소 소개 – 튀르키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넴루트 산’ – 고도의 기술과 정교함으로 ‘세계 8대 불가사의’ 꼽혀 – 전세계 모험가 발길 끄는 일출과 일몰 명소 여행업계 분위기가 한층 되살아난 가운데, 엔데믹 효과를 더욱 톡톡히 본 나라가 있다. 바로 튀르키예다. 튀르키예는 케밥, 카이막’과 같은 먹거리는 물론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신들의 휴양지에서 라운드” 교원투어 여행이지 고품격 골프 여행 출시안탈리아서 라운딩을 즐기는 상품 선봬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초호화 리조트 숙박 연중 최상 필드 컨디션 자랑하는 골프장 이용 안탈리아·이스탄불 관광 일정 포함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이지는 고품격 골프 여행 상품 강화로 고객의 심리적 만족도를 높이고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골프족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 상품은 고객이 골프를 비롯해 항공, 숙박, 식사 등을 최고급으로 누릴 수 있게 구성했다. 고객이 골프와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탈리아 현지에서 한국인 전담 안내 직원을 배정하는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항공 역시 모두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인천~이스탄불노선과 이스탄불~안탈리아 노선을 더욱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안탈리아 부대 시설과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최고급 인카야 팔라조 골프 리조트에 숙박하는 게 특징이다. 리조트에 머무르면서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하는 ‘카야 팔라조 골프클럽’, ‘컬리넌 링크스 골프클럽’, ‘안탈리아 골프클럽’, ‘코넬리아 골프클럽’ 등에서 90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라운드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중식을 포함한다. 투숙 기간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 카페, 휴게 공간, 바, 물놀이장, 온천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탈리아와 이스탄불 관광 일정도 눈길을 끈다. 안탈리아에서는 구시가지 칼레이치와 고대 로마 유적지인 아스펜도스 원형 극장 등을 찾는다. 안탈리아 일정을 마치고 이스탄불로 이동해 블루 모스크로 널리 알려진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와 비잔틴 건축을 대표하는 아야 소피아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 상품은 949만원부터 시작한다. 여행이지는 오로지 골프에 집중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관광 일정을 제외한 상품도 함께 내놨다. 이동 일정을 제외한 7일 동안 최대 126홀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최고급 리조트인 코넬리아 다이아몬드 골프 리조트와 타이태닉 디럭스 골프 벨렉 중 한 곳을 선택해 투숙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789만원부터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안탈리아는 연중 온화한 날씨는 물론이고 고급 리조트와 최상의 컨디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는 골프장들이 모여 있어 고품격 골프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라며 “차별화한 구성의 고품격 골프 패키지 출시로 프리미엄 수요를 잡아 골프 여행 시장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 LCC 뜬다” 운항 개시 앞둔 터키항공 '에이젯'터키항공의 자회사인 ‘에이젯(AJET)’이 오는 3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2008년 설립된 터키항공 자회사 아나돌루젯이 이달부터 ‘에이젯 에어 트랜스포테이션(AJET Air Transportation Inc.)’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아나돌루젯은 지난 16년 간 1억50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했다. 에이젯은 튀르키예가 있는 아나톨리아 반도의 항공 운송 수요에 부응하고, 탑승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
작년 세계 여행객 인기 1위…런던‧파리 제친 ‘이 도시’이스탄불 / 사진=언스플래시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작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알려졌다. 타임아웃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3 가장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튀르키예 수도인 이스탄불로 발표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작년에 무려 2020만 명이 튀르키예를 찾았다. 타임아웃은 올해 이스탄불 방문객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탄불 모습 / 사진=튀르키예 관광청 페이스북 타임아웃은 이스탄불에 많은 […]
베니스 여행하려면 ‘이 사이트’에서 입장권 미리 구매해야 한다베니스가 당일치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 입장 티켓’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관광 성수기인 올해 4월과 7월 사이, 일부 날짜에 베니스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도시 입장 티켓’을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첫해인 만큼 혼잡을 피하고자 특정 날짜에만 티켓 구매를 의무화한 것으로 보인다. 베니스 당국이 발표한 티켓 의무 발급 날짜는 △4월 25~30일, △5월 1~5일, △5월 11~12일, △5월 18~19일, △5월 25~26일, △6월 8~9일, △ 6월 15~16일, △6월 22~23일, △6월 29~30일, △ 7월 6~7일, △7월 13~14일이다. 티켓을 발급하지 않고 무단으로 베니스를 관광할 시 최대 300유로(약 43만 6000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베니스 입장 티켓은 도시의 공식 관광 사이트(www.veneziaunica.it)에서 […]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튀르키예 유명 관광지 ‘아야 소피아’를 관람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25유로(약 3만6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 소피아’의 입장료 징수를 결정했다. 튀르키예 정부가 아야 소피아를 박물관에서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해 무료 개방한 지 3년 6개월 만이다.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장관은 “2024년 1월 15일부터 유네스코(UNESCO) 지침에 따라 방문객 관리 계획을 시행한다”라며 “이번 유료화 결정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소피아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 유료화 및 방문객 […]
“농작물 재배 금지하라” 튀르키예 최대 호수 주민들 날벼락 맞은 사연튀르키예에서 가장 큰 호수가 가뭄으로 말라붙고 있다. 인사이더(Insider), ABC 뉴스(ABC News) 등 외신은 튀르키예의 ‘반 호수’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반 호수(Van lake)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전체 표면적의 1.5%를 잃었다. 과거 수많은 조류와 어류가 서식하던 곳이지만 지금은 생명체가 살아남기 힘든 불모지로 변해가고 있다. 가뭄으로 물이 마르자 지역 주민들이 당장 사용해야 할 생활용수와 […]
“한국인 위한 서비스 제공할 것”…터키항공, 향후 10년간 성장 목표 제시튀르키예만의 환대 정신으로 향후 3년 내 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 방문객이 튀르키예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 (왼쪽) / 사진=이가영 여행+기자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커넥트 투 튀르키예’ 행사에서 항공사 최신 소식 및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아흐멧 볼랏 회장은 창립 9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투어 중 한국을 […]
60대 이상 시니어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순위튀르키예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Istanbul)이 60대 이상 여행자에게 적합한 도시 1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시니어 여행자에게 적합한 도시 10곳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순위는 미국의 여행자 보험 회사 인쇼어마이트립(InsureMyTrip)이 발표했다. 60대 이상 시니어 여행자를 위한 투어 횟수, 의료복지, 대중교통, 도보 이동의 편의성, 평화로운 정도 등을 고려해 순위를 정했다. 50위까지 순위를 선정했으며 인쇼어마이트립 홈페이지에서 선정된 50개 도시를 모두 볼 수 있다. 1위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이며 2위는 그리스 수도 아테네(Athens)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