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바닥을 분필로 형형색색 칠하는 방문객들… 무슨 일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색색의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레고랜드 스케치 SNS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레고랜드를 방문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한다. 레고랜드 내 브릭스트릿 터널에 위치한 빅샵 입구 앞 테이블에서 원하는 색상의 분필을 대여해 바닥에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 된다. 이후 완성한 그림 작품을 레고랜드 공식 […]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매주 주말 부산 7개 대표 해변 가면 벌어지는 일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등 치유 프로그램이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바다를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2025 부산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8월 30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등에서 △해변요가 △선셋필라테스 △오션러닝 △스웻비치 △요트 리트릿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
“자전거로 섬을 건넌다” 전남 ‘이곳’이 문체부 1위 받은 이유자전거 여행자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전남 고흥군이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을 연다. 바다와 섬을 달리는 총 60㎞ 해안 코스 위에서 라이딩과 관광, 로컬 미식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1위에 선정된 친환경 관광 콘텐츠다. 출발지는 녹동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이다. 이후 소록대교와 거금대교, 거금도 남부 해안도로, 금의시비공원, 거금도 북부 […]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간다”… 하와이 ‘재생 가능 여행’ 뭐길래하와이를 여행하면서 동시에 하와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참여하는 여행법이 화제다. 하와이의 자연, 사람, 전통과 깊이 연결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하와이 관광청은 여행자가 방문한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돌아오는 ‘재생 가능 여행’을 소개한다. 이는 자연과 문화를 단순히 보존하는 ‘지속 가능’의 수준을 넘어 하와이의 환경과 공동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회복 및 성장할 수 있도록 […]
‘생태계의 보고’ 뉴질랜드 야생동물 만나러 떠나는 생태 여행사람이 살기 전 뉴질랜드는 새들의 땅이었다. 천적이 없던 태고의 자연에서 새들은 하늘이 아닌 땅 위의 삶을 선택했고, 바다 역시 거대한 포유류와 바닷새들의 낙원이 되었다. 지금도 뉴질랜드는 믿기 힘들 만큼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다. 특별한 공존이 지속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는 ‘티아키 약속(Tiaki Promise)’이라는 국가적 보존 철학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간다. ‘티아키’는 마오리어로 ‘돌보다, 지키다’라는 뜻으로 […]
새벽별 보며 뛰는 낭만 마라톤 소식에 한국인 210명 비행기타고 모인 곳지난 8일(현지 시각) 이혜영(58) 씨를 비롯한 많은 한국인이 사이판에 모였다. ‘사이판 마라톤 2025’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여행+핫스폿] ‘올인클루시브’로만 75주년…클럽메드가 가족여행 최고 목적지인 이유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올해로 75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클럽메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 ‘클럽메드 푸켓 팝업’을 오는 11일까지 선보인다. 팝업존 개관 행사에는 레이첼 하딩(Rachael Harding) 클럽메드 아시아태평양 CEO와 강민경 클럽메드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해 2024년 성과와 2025년 계획 등을 공개했다.
[여행+버킷리스트] “그동안 고생했다”란 듣고 싶던 한마디…하늘이 보여준 10분 간의 ‘빛’사위언제부터인지 모른다. 아침에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것이 책장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보다 무겁게 느껴졌다. 알람 소리를 한껏 시끄럽게 바꿨다. 별무소용이다. 마음이 닫히니 귀도 닫힌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 가까스로 욕실로 몸을 움직였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대차게 찬물로 온몸을 내리쳤다. 잠시 놀랐다. 그뿐이다. 정상 체온으로 회복하려는 몸의 신호만이 전해졌다.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오세요…韓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조지아 아르메니아와 함께 코카서스 3국으로 알려진 아제르바이잔이 한국 관광객을 향해 공식 구애를 펼쳤다.
평소에도 화려한 홍콩이 일 년 중 가장 휘황찬란해지면 볼 수 있는 것홍콩은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없다고도 한다. 해가 떠 있어도, 해가 져도 도시 곳곳이 화려하다 보니 생긴 표현이다. 그런 화려함이 휘황찬란한 수준까지 올라가는 시기가 있다. 일 년 중 가장 화려함을 돋보이는 때는 음력설, 홍콩식으로는 춘절이 그 시기다.
[여행+제주] 겨울이 오면 제주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이유연일 영하권의 날씨, 제대로 한 겨울이다. 무슨 일이든 이름값에 걸맞는 게 중요하듯 겨울도 겨울다워야 한다. 그래서 한 겨울은 반갑다. 다만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제주는 너른 품으로 이방인을 안는다. 일상의 쉼표를 찍고 싶을 때도, 여행의 긴 여운을 남기고자 할 때도 제주, 특히 한 겨울 속 제주는 매력 철철이다. 여행플러스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겨울이 오면 제주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여행+핫스폿] 우리가 밀양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가지밀양으로 향하던 신애(전도연 분)는 차가 고장이 나 우연히 알게 된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 분)의 도움을 받는다. 그의 차를 대신 얻어 타게 된 그는 멍하니 차창 밖을 바라보다 종찬에게 묻는다. “아저씨, 밀양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그러자 종찬은 “뜻요? 우리가 뭐 뜻 보고 삽니까? 그냥 사는 거지”라 답한다. 신애는 “한자로 비밀 밀(密), 볕 양(陽). 비밀의 햇볕. 뜻 좋죠?”라 말하고, 종찬은 “비밀의 햇볕, 좋네”라며 웃는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이렇게 시작한다.
‘트럼프 없는 세상으로’ 한국까지 거치는 크루즈 타고 세계여행 화제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크루즈 회사 ‘빌라 비 레지던스(Villa Vie Residences)’에서 새로운 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최소 1년부터 최대 4년까지 배 위에서 머물 수 있는 초장기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네스코 등재 코앞’ 전통 장(醬) 만들러 담양·순창 여행 떠나볼까최근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주재료로 등장해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장 트리오(간장·된장·고추장)는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장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 그러나 정작 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거와 달리 집에서 장을 담그는 일이 드물어졌기 때문이다. 장 문화를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이 장 담그기 체험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사업의 첫 주자, ‘K-미식 장 벨트’(이하 장 벨트 투어)다. K-미식벨트란 지역별 농업 자원과 식품 명인, 향토 음식 등을 결합한 미식 관광 상품이다.
[여행+핫스폿] 고개만 돌리면 몇 천 년짜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만 30곳 있는 나라국호 표기를 변경한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익숙한 부름은 ‘터키’다. 하지만 나라의 이름을 제대로 말하는 것은 당연한 예의다. 튀르키예(Türkiye), 그곳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튀르키예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이스탄불 항공편에 오르는 것이다. 튀르키예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 하지만 이번 여정은 그곳이 아니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수도 앙카라(Ankara), 그리고 그 주변의 고대도시다. 국내선으로 한 번 더 갈아탄 끝에 앙카라에 당도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속 로마 검투사 변신 이색 체험 ‘갑론을박’…왜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역작이라 불리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2편 개봉에 맞춰 에어비앤비가 이색 체험을 선보인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이탈리아 콜로세움에서 직접 로마 검투사가 돼보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로마의 대표 랜드마크이다. 전쟁 포로인 검투사와 맹수의 전투 경기가 벌어진 원형 경기장으로 알려져 에어비앤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에 의미를 더한다. 방문객은 실제 콜로세움 안에서 사실적으로 고증한 갑옷을 입고 […]
‘낭만 최대치’ 겨울 이색 체험 가능한 파리의 ‘이곳’ 정체는?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 미술관에 위치한 아이스 링크장이 5년 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재개장한다. 그랑 팔레 미술관은 1900년에 개최한 프랑스 파리 세계 박람회를 맞아 설립한 공간으로 현재까지도 프랑스 5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핑크뮬리만 알았는데'... 현지인이 찾는 고창 가을 명소는 따로 있다초록의 전성기가 지나고 단풍은 채 물들기 전, 핑크뮬리 시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 분주하다. 전라북도 고창군은 전국 최대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핑크뮬리 군락지로 매년 가을 여행객의 발걸음을 붙든다. 초가을 고창에 발을 디뎠다면 핑크뮬리를 보고 가지 않을 수 없다. 핑크뮬리에 취해 깜빡 놓치기 쉬운 가을 명소들 또한 곳곳에 숨어 있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봄에, 여름에 주로 찾지만 현지인들은 가을에 가장 많이 만끽하는 곳들이 있다. 고창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에 떠나기 좋은 고창의 자연 명소 4곳을 소개한다.
‘12년간의 기다림’ 세계 최대 고고학 박물관 들어서는 이집트…실제 모습은12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이집트 고대 왕족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는 박물관이 베일을 벗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의 명물인 피라미드 맞은 편에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이 최초로 개관한다. 2012년에 선보이기로 예정했던 박물관은 예산 부족과 코로나 발병 등 여러 악재가 닥치며 여러 번 개장 일자를 연기했다. 방문객은 박물관 내부에서 기원전 70만 년 경의 인물인 투탕카멘왕의 무덤 속에서 발굴한 […]
소리를 냅다 지르는 여행? 5주간 120만명 찾게 한 이색 관광 ‘화제’최근 ‘비명 관광(Scream Tourism)’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아 화제다. 비명 관광이란 소리를 지르게 되는 관광이라는 뜻으로, 폐가 체험이나 유령의 집, 공포 테마 명소를 찾아가는 관광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