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튤립 물결… 美 워싱턴주에 펼쳐지는 지상 낙원-4월 한 달간 마운트 버논·라 코너 일대 개최 -직항 노선·크루즈 연계로 접근성 높여 미국 워싱턴주에서 본격적인 봄의 서막을 알리는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이 오는 4월 마운트 버논과 라 코너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 축제는 미 서부를 대표하는 봄꽃의 향연으로 광활한 농경지를 수놓은 다채로운 튤립들이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라 코너 다운타운에서는 클래식 카와 말 행렬,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아나코르테스와 마운트 버논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튤립을 모티브로 작업한 '튤립 페스티벌 아트 전시'가 열려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가을 미국은 와인의 계절…워싱턴주 자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미국 북서부의 가을은 와인이 무르익는 계절이다. 워싱턴주관광청은 가을을 맞아 워싱턴주 전역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와인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포도 수확이 절정에 이르는 이 시기, 와인 컨트리로 불리는 워싱턴주는 황금빛 포도밭과 붉게 물든 단풍으로 물든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와인 시음과 농장 체험,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왈라왈라 밸리 Walla Walla Valley 왈라왈라 밸리는 약 12㎢ 규모의 포도밭과 130여 개의 와이너리가 밀집한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다.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다운타운에는 45곳이 넘는 테이스팅 룸.......
워싱턴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고릴라 탄생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동물원(Washington Smithsonian Zoo)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서부 로랜드 고릴라가 탄생했다. 아기 고릴라는 5월 27일 오전 6시 15분(현지 시간) 암컷 칼라야(Calaya)와 수컷 바라카(Baraka)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첫째 고릴라인 모케(Moke)에 이어 5년 만이다.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서부 로랜드 고릴라 / 사진 = 스미스소니언 동물원 홈페이지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은 “어미인 칼라야가 아기와 유대감을 쌓을 수 […]
워싱턴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고릴라 탄생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동물원(Washington Smithsonian Zoo)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서부 로랜드 고릴라가 탄생했다. 아기 고릴라는 5월 27일 오전 6시 15분(현지 시간) 암컷 칼라야(Calaya)와 수컷 바라카(Baraka)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첫째 고릴라인 모케(Moke)에 이어 5년 만이다.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은 “어미인 칼라야가 아기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기에 아기의 성별 확인은 시간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고릴라가 머무는 공간인 유인원 실(The Great Ape Zone)을 5월 30일까지 닫아 둘만의 조용한 공간을 마련했다. 취재도 막았다. 대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의 #고릴라스토리(#GorilaStory) 해시태그를 통해 […]
꽃향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전 세계 봄꽃 여행지 6추운 겨울이 가고 어느덧 봄이 왔다. 봄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개화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자연스레 곳곳에 형형색색 꽃이 피어난다. 아름다운 색감이 두 눈을 사로잡는 꽃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그 향기가 코끝에 은은하게 감돈다. 꽃마다 개화시기도 서로 달라 매번 새로운 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에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감상하며 여행할 […]
워싱턴 기념탑, 빨간 페인트칠한 무개념은 누구미국의 워싱턴 기념탑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빨간 페인트로 워싱턴 기념탑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워싱턴 기념탑이 잠시 폐쇄되었다. 지난 21일 미국공원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거주하는 44세 샤운 레이 디톤(Shaun Ray Deaton)이 20일 오후 7시 30분에 워싱턴 기념탑 훼손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빨간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