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의 하롱베이 아시나요? 바다 아닌데 절경 펼쳐지는 베트남 닌빈 호텔 후기베트남 북부의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리트는 전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이다.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이 리조트는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닌빈은 하노이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도착하는 길에 창밖으로 웅장한 석회암.......
유물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였다,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현장잉어 연적 분한 대학생 전은슬씨 대상 275팀 643명 도전…역대 최대 규모 관객 3천명 운집…펭수도 고인돌 변신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현실로 나타났다. 전시장에서 조용히 관람하던 유물들이 두 발로 걸어 나왔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은 '국중박 분장놀이'가 결선을 마쳤다. 국중박 분장놀이는 국립박물관 유물로 분장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코스프레 문화 행사다. 2024년 '국중박이 살아있다' 행사의 일부로 시작해 올해는 전국 단위로 판을 키웠다. 무려 275팀, 643명이 도전장을 내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결선에는 전국 지역 본선을 통과한 25팀이 올랐다. 1권역 10팀과 2~4권역.......
도시 전체가 미술관…칠레 발파라이소 역사지구 코스남미 태평양 연안의 보석으로 불리는 칠레 발파라이소(Valparaíso)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약 120㎞ 떨어진 항구도시다. 산티아고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분~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발파라이소 역사지구는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가파른 언덕을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고,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케이블카 ‘아센소르(Ascensor)’가 언덕과 항구를 오간다. 계단과 담장, 건물 외벽에는 개성 넘치는 벽화가 가득하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이번 코스는 항구와 언덕을 잇는 페랄 케이블카에서 시작한다. 바부리차 궁전에서 미술과 건축을 감상한 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