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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관광 200만 시대…해외 세일즈로 더 키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연간 200만명을 넘어섰다. 의료관광이 한국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1822명이다.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2만명까지 줄었던 시장이 5년 만에 17배 가까이 커졌다.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명, 2025년 201만명을 기록했다. 매년 두 배 가까운 증가세다. 2009년 이후 누적 환자 수는 706만명에 이르렀다. 1위는 중국 …아시아권 성장 뚜렷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인 환자는 61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