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빅데이터] 평창 116%·안동 106%…전년 대비 숙소 예약 폭발한 두 도시에 무슨 일이[여행+빅데이터] 평창 116%·안동 106% …전년 대비 숙소 예약 폭발한 두 도시에 무슨 일이 한국관광공사, 요즘 숙박 트렌드 발표 외국인 숙박 증가율, 내국인의 15배↑ 대형 레저시설·체류형 관광 콘텐츠 증가 여행을 떠나기 전 또는 떠나서 숙소의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다. 목적지 근처에 볼거리나 즐길거리, 먹거리가 뭐가 있는지다. 골프장인지, 온천인지, 아니면 공연장인지부터 시장이나 액티비티, 러닝 또는 산행, 요가, 서핑 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갈수록 하룻밤 묵을 곳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숙소 안이 아니라 숙소 밖으로 그 범주 또한 넓혀지는 분위기다.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어떤 지역이 새.......
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 강릉커피축제, 10월 21일부터 5일간 개최 ITS 세계총회 연계…글로벌 경쟁력 제고 바다내음이 커피 향과 뒤섞인다. 철썩 파도 소리 사이로 삭삭 원두 갈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잔을 든 사람들의 미소가 번진다. 가을을 앞둔 강릉이 벌써부터 향긋해지고 있다.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도 본격 돌입했다. 올해 주제는 '커피풀 강릉(Coffeeful Gangneung)'이다. 포스터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울창한 소나무.......
[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 “휴!” 하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이른바 해외여행 억제기를 보내는 중이다. 예년 같으면 심심찮게 공항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았겠지만 고환율, 고유가, 국제 정세 위기 등이 겹치면서 수요는 물론 관심마저 급감했다. 이에 국내 여행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 속초다. 그렇다고 인파로 북적북적하느냐, 아직 그렇지는 않다. 이 때문에 강원도 특유의 여유와 감성은 여전하다. 서울에서 3시간. 과감히 휴게소를 지나치면 2시간30분 안팎으로 속초에 닿는다. 오전에 일.......
[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여책저책] 여행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배우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말했죠. 바라보는 것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행을 떠나 자연을 마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볕이 좋고 바람이 선선한 때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분명 같은 곳인데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강풍이 불면 달라지겠죠. 책 '모든 날의 강원'은 강원 지역의 자연, 역사 등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엽서 같은 풍경 뒤에 쌓인 사람들의 땀과 역사를 읽습니다. 책 '나의 직업은 여행입니다.......
[여행+시네마] 진짜 ‘왕과 사는 남자’가 보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곳[여행+시네마] 진짜 ‘왕과 사는 남자’가 보고 싶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하는 곳 스크린이 깨운 유배의 땅, 강원 영월 ‘창살 없는 감옥’ 방불케 하는 청령포 관광객 발길마저 멈추게 하는 관풍헌 절제된 단종의 삶이 드러나는 장릉 한반도지형·서부시장·칡국수 등 풍성 전국이 ‘단종’ 이야기로 물들고 있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한 편의 힘이다. 7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야기다. 극장에서는 박수와 눈물이 어우러지고, 여러 번 상영관을 찾는 이른바 ‘N차 관람’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영화의 여운을 느끼고자 극장 밖으로 나가는 이들도 생겨났다. 촬영지 탐방을.......
[여행+겨울] 눈꽃이 길이 되는 곳…2월에는 강릉 대관령 옛길로 떠나볼까[여행+ 겨울] 눈꽃이 길이 되는 곳…2월에는 강릉 대관령 옛길로 떠나볼까 눈꽃 도보여행·고원설경 즐기기 제격 선자령·보현사 템플스테이 등 가볼만 감자옹심이·장칼국수·해물칼국수 별미 하얀 눈과 강원도는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특히 아름다운 겨울을 가장 잘 담는 강원도 도시하면 강릉을 빼놓을 수 없다. 푸른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강릉은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뤄 매력을 뽐낸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라 강릉의 겨울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강릉시는 올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지정하고, 여행 주제는 눈꽃 도보여행(트레킹.......
[여행+강원] 2만명이 걸은 그 여행, 올해는 강원도 전역에서 걷는다는데…[여행+강원] 2만명이 걸은 그 여행,올해는 강원도 전역에서 걷는다는데… 4월인줄 모르고 내렸던 함박눈은 이제 잊혀졌다.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가 지나니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진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제격인 활동을 꼽으라면 ‘걷기’만한 것이 없다. 살랑살랑 봄바람까지 얹어지면 그야말로 행복감이 급상승한다. 최근 걷기에서 진화한 트레킹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트레킹은 일반적인 걷기에 산과 […]
“우리가 전담” 올해 국내 단체관광객에게 특별한 강원 여행 선물하는 교원투어올해 교원투어가 특별한 강원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교원투어가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원특별자치도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로 뽑혔다. 앞서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 교원투어는 내국인 관광객 강원도 유치 실적, 내국인 관광객 전국 유치 실적, 우수 여행상품 및 여행업 관련 실적, 근무 인력 […]
장미란 차관도 만들어 먹는다는 강원도 별미 + 역대급 웨이팅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후기2024년 첫 여행으로 강원도는 어떨까. 사시사철 볼거리 먹거리 넘치는 강원도지만 올겨울 꼭 가봐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오늘 19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진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때문이다. 동계청소년올림픽은 개회식 빼고 전부 무료로 펼쳐진다. 올림픽 개막 1주일 전 지난 11~12일, 여행플러스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과 함께 강릉과 평창을 찾았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② ==> (==> 1편에 이어 계속) <== 내일을 위해 눈을 붙였다. 사실 그도 잠시였다. 첫 차박의 여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늦게 잠이 들었다. 하지만 일출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더구나 동해의 최북단에, 바다가 코앞인 곳에서의 일출이다. 한 순간도 안 담을 수 없었다. 일출 예정 […]
[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여행+차박] 솔직히 차박 누가 가나 했다 …얼떨결에 2박3일 다녀온 진짜 후기① 아차, 늦었다. 웬만해선 약속에 늦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대놓고 늦어버렸다. 학창시절 집이 가까운 친구가 지각이 잦은 것과 같은 이치다. 무슨 소리냐, 캠핑 그것도 차박을 떠나려 준비한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좀 달랐다. 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차박을 떠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왔다. 차량공유를 넘어 차박 전용 차량까지 […]
[여행+책] 어느새 완연한 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여행법은충청남도 보령의 한 여행지 / 사진=’촌캉스’ 김다은 작가 제공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가끔은 따스한 햇살이 기다려질 만큼 어느덧 완연한 가을 날씨에, 곳곳에선 이를 만끽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본격적인 행락 철에 접어든 이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필히 여행을 떠나 더욱 풍성한 가을을 즐겨야 할 터. 물론 이국적인 매력이 넘치는 해외 여행지도 […]
벌써 10주년…건축 거장이 빚은 강원도 대표 미술관강원도 원주 시내에서도 차로 약 30분을 더 달려 들어가야 하는 수래봉 자락에는 보물 같은 공간이 숨어 있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엄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가 설계한 이곳은 개관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위치만 놓고 보면 이 먼 곳까지 찾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 한국관광공사가 […]
81세, 그러나 아직 ‘청춘’이라는 노건축가가 걸어갈 길지난 4월 1일, 원주 뮤지엄산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堵忠雄)의 개인전이 열렸다. 이미 과거부터 일본, 중국, 프랑스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연 바 있지만 그 자신이 설계한 공간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익히 알려진 과거 모습(좌)에 비해 나이를 실감할 수 있는 최근의 모습(우)/사진=플리커, 뮤지엄산 유튜브 영상 캡쳐 그의 나이는 올해로 81세다. 68세와 73세에 암 투병만 두 번, […]
8월이면 떠오르는 ‘토지’ 대단원의 종착지 원주6월이 ‘호국의 달’로, 5월이 ‘가정의 달’로 불리는 것과 달리 8월은 공식적인 별칭이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많은 의미를 떠올리고 기억한다. 특히 치욕스러운 식민 지배의 역사가 끝난 8월 15일 광복절 전후로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는 이맘때 생각나는 대표적인 문학 작품이다. 구한말부터 광복에 이르는 험난한 역사적 흐름을 폭넓게 조망하는 […]
한옥부터 카라반까지…국내 자연 만끽 숙소 5최근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가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왔다. 이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비앤비는 더위를 피해 머물기 좋은 국내 숙소를 추천한다. 계곡과 개인 정원에서 쾌적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부터 산 한가운데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곳까지, 숙소별 특징도 각양각색이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