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실사영화 촬영 돌입…촬영지 하와이 ‘포카이 비치’도 덩달아 ‘화제’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Moana)’의 실사 영화 촬영 장소가 밝혀졌다.
‘모아나’는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 섬 배경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다.
후속작 개봉과 함께 ‘모아나’의 실사 영화도 촬영에 도입했다. 지난 17일 하와이의 오아후섬에서 영화 촬영 목격담이 쏟아져 나왔다.
함께 본 기사: 흔한 곳 말고, 피피섬 현지인이 뽑은 물이 맑은 해변·라군 3
촬영 장소는 오아후섬의 ‘포카이 비치(Pokai Bay)’다. 오아후섬은 하와이 제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하와이주 인구 3분의 2
포카이 비치는 와이키키 비치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포카이 비치의 옛 이름은 ‘말라에아(Malaea)’로 ‘고요한’이라는 뜻이다. 해변의 방파제가 높은 파도를 막아줘 일 년 내내 평온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포카이 비치는 잔잔한 파도 덕에 아이나 노인이 수영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스노클링과 서핑 장소로 유명하며 특히 초보 서퍼들의 인기 장소다. 해변 주변에선 바다 거북이와 하와이몽크물범을 쉽게 볼 수 있다.
‘모아나’ 실사 영화는 2026년 7월 10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 문서연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