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몰래 촬영… 에버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 발견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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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에 등록된 브라질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Nypost),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놀란 부부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황급히 숙소를 떠났다. 부부가 숙소를 떠난 후, 숙소 호스트(Host)
에어비앤비는 더 선 온라인(The Sun Online) 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사내 전문 안전팀이 조사 중에 있으며 전액 환불을 포함한 지원을 하기 위해 부부와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스트와 숙소를 에어비앤비 플랫폼에서 영구 제명했다”고 덧붙였다
에어비앤비 몰래카메라 설치와 관련한 잡음은 끊이지 않는 상태다. 태국이나 일본에서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19년 국내 에어비앤비 숙소에 한 남성이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을 몰래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글=주다솔 여행+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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