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장기 거주 비자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자산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관광 수도인 발리(Bali)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장기 거주를 돕는 비자를 신설할 계획이다. ‘세컨드 홈(Second Home)’이라는 이름의 이 비자는 5년이나 10
이번 결정은 뉴질랜드와 포르투갈 등 여러 국가가 해외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싶어 하는 원격 근무자들을 위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뜻의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20여 개국 이상의 나라가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 생활방식은 팬데믹 이후 재택 및 원격근무가 대중화하면서 점차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에 발리 방문객을 증대를 위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계획을 세웠으며 현재 시행 예정이다.
글=유세영 여행+인턴기자
감수=장주영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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