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환경 운동가들이 골프장 홀을 시멘트로 채웠다.
환경 단체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은 지난
최근 프랑스는 전국의 3분의 2가 넘는 지역에서 강우량이 약 85% 감소하면서 위기 상태에 놓였다. 가뭄으로 인해 100
특히 프랑스 남동부 그로노블(Grenoble)의 시장인 에릭 피올레(Éric Piolle)는 면제 조치를 “프랑스 국민이 고통 받는 동안 ‘부자와 권력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멸종 저항’은 면제 결정이 “
프랑스 골프 연맹은 “그린 없는 골프장은 얼음 없는 아이스링크와 같다”며 골프장의 급수를 제한하면 영업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입은 골프장 운영자들은 활동가들을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ABC 등 외신에 따르면 700개 이상의 골프 코스의 잔디를 관리하려면 연간 2500만 리터 이상의 물이 필요하다.
글=이나한 여행+ 인턴기자
감수=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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